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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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예린 (116.♡.97.150) 작성일16-10-03 10:18 조회7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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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2~29기 까지 갈 수 있는 점핑데이 공지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다. 왜냐하면 여러 친구들과, 선생님, 본부장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점핑데이에 가면 안되냐고 부탁을 했고 엄마는 허락해 주셨다. 그래서 나는 점핑데이가 있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빨리 친구들과 뛰어 놀고 싶고 선생님과도 이야기 하고 싶었다. 몇칠 뒤 나는 기차를 타고 대전역으로 갔다. 기차에서 점핑데이에 가는 친구들이 정말 많았다. 처음에는 많이 없을 줄 알 았는데 신기하게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안심이 되고 편안하게 갈 수 있었다.
대전역에 도착하니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마중나와 계셨다. 오랫만에 보는 선생님들 이여서 너무 반갑고 신났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가니 친구들이 모두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그 친구들을 보니 너무 설레고 기쁘고 신났다. 그리고 나는 하음이와 같이 버스를 타고 무주 태권도원으로 갔다. 그곳에 가니까 내가 아는 친구들이 나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나는 빨리 조를 획인하고 1조로 갔다. 1조 선생님들은 손소영 선생님, 신원석 선생님 이셨다. 둘 다 너무 착하시고 우리의 말을 잘 들어주셨다. 조 언니 오빠, 동생은 모두 처음보는 얼굴이었다. 그리고 기수다 다 달라서 그런지 어색했다. 첫번째 날 한 활동은 공동체 활동, 말씀묵상, 초성퀴즈, 예배등 여러가지 활동을 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공동체 활동이다 왜냐햐면 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조원들과 더 친해지고 하나가 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캠프를 통해서 여러 기수의 언니, 친구,동생을 사귈 수 있었다. 근데 1빅 2일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서 다음 캠프때 만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기대할 것이다. 그리고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겠다. 그래서 내가 사사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친구들, 선생님들, 본부장님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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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천사님의 댓글

하음천사 아이피 36.♡.39.97 작성일

언니 안녕 ㅋㅋㅋ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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