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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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원 (211.♡.210.16) 작성일16-10-01 18:14 조회6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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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가 나의 인생을 바꾸어 주었다. 나는 정말 나와 멀리서 사는 사람들과 정말 친해지며 같이 웃고 같이 울며 기도하는 동역자를 만났기 문이다. 나는 이런 많은 사람들과 사사의 길을 같이 걸어 가고 싶다. 인상 깊은 것은 십자가 목거리를 받은 것이다 나는 점핑데이 에서 아주 큰 소중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맨날 하고 다녀야 겠다. 그리고 나는아주 큰 변화를 느꼈다. 기도할때와 찬양할 때이다 나는 기도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감사하다고만 한다 찬양할때는 찬양을 신나게 부른다. 하지만 사사OT때도 그렀고 점핑데이때도 그렀고 많은 변화가 있다.기도를 할때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하나님과 소통을 하며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찬양할는 정말 온맘 다해 눈을 감고 하나님을 느끼며 찬양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가요가 아닌 찬양을 입에 달고 살고 싶다. 미갈의 찬양이 아닌 다윗의 찬양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리고 나는 죽어있는 말을 쓰지 말고 살아있는 말 을 쓰도록 다짐했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을 마음에 달고 살아야 겠다.앞으로 사사학교의 선생님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사사들 모두를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디코 선생님이 진행을 앞으로 재밌게 해주셨으면 좋겠고 간식을 ダ獵치킨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하게 다치지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재밌게 이끌어 주시고 놀아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한 번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사들이 사사의 길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함꼐 걸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 만들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하나님 안에서 성실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얼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세상 악 에 빠지지 말고 하나님께 다가가며 다른 사람들을 전도 하며 배려하는 사사되기 기도할께요 저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시고 생각해주신 모든 분들과 사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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