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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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211.♡.67.215) 작성일05-06-06 23:27 조회5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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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토플러는 사람의 능동적인 발전으로 인해 변화한 사회를 지금까지 3단계로 나누고 있다. 1차는 농업, 2차는 산업, 3차는 정보화이다.
환경오염과 가장 관련이 있는 2차는 산업, 특히 공업부분의 발전으로 인해 환경오염은 습속도로 가속화 되었다.
공업의 발전으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의 편리해 진 것인 사실이다. 공장으로부터 생산된 모든 것들이 우리의 삶에 확실히 편리함을 더해주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발전이 계속 되어 점점환경오염이 가속화 되고 있다. 자동차의 대량생산으로인한 대기오염, 스모그 현상, 등이다. 그 개발은 자연환경에 까지 미치고 있다. 수목의 과벌, 아마존강의 개발, 등으로 인해 사막화 현상이 진행되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생활을 하면서 오염시키는 것이 더 심한 것 같다. 프레온가스의 사용으로 인한 오존층 파괴, 합성세제나 샴푸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 등이다. 오존층 파괴와 수질오염은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다. 오존층이 많이 파괴 된다면 햇빛 자외선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어 피부병에 걸리기도 쉽고 스트레스와 전염병도 증가할 것이다. 수질오염 또한 계속 지속되어 우리나라는 물을 과다하게 사용하고 오염시켜 물 부족국가로 지정되었다.
우리는 자연과 너무 멀리 살아서 자연의 소중함과 보전성을 잘 모르고 산다. 그런데 사람은 자신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오염을 시키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이다. 국가에서는 개발을 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개발을 줄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각 가정과 개인에서 또한 합성세제를 과다하게 이용하지 말고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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