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기말고사를 끝냈습니다...
이거보시는분 저한테 돌 던지시지말구,,,,,
밑글에 결과잘나오게 기도쫌부탁드려요...
(참고로 전6학년임니다~)
오늘 1:30분인가 그때 끝났는데....
한...3시간쯤놀고
(그러면한..4:30분이 되는거죠? 그렇죠! 생뚱맞죠!)
친구 생일파티에 가서
(원래는5:30분에하는데 가서먼저 거들었답니다..)
놀기도하고 음식 차리기도 하고 아줌마가 수고했다며 다음에 또 놀러오라며;;
어쩻든 5:30분에 시작을 해서 8시 다되어서돌아왔다..
난 그전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지만 내동생이 받았다...
난 엄마에게 매맞을 각오로 집에 돌아왔다...
그러나 꾸중만 하셧다...
(동생이 잘말씀드렸나보다..ㅋ)
글고 울학교에서 제가 합창부인디..
(못믿으시나?? 믿으시면 아멘!하세요!)
처음 에선에서 최우수받아서 본선에진출해서 은상받았어요...
(일명 우수상이라고도 하져뭐..ㅋ)
하여튼 그때 기분째지는줄 알았는데 기말치니까 더째지는거같다...
...
다른학교에 비해선 우리 서부초가 기말도 늦게 쳤는데...
켘...
하여튼!!!
오늘 기말쳐서 기분이 넘좋았어요..
그럼...좋은시간되시길..
(원래좋은 꿈꾸라고해야하는데..ㅋ지금은15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