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리플)캠프감상문 류~ 대호가 올립니다.(웃기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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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대호 (220.♡.154.138) 작성일05-07-29 22:58 조회1,109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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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도착했습니다.(아, 아쉽다. 못 도착해야 되는데)
저를 보고 웃는 사람이 있었기를 빕니다.(니 얼굴보고 다들 힘 빠졌다.
그럼 시작(끝)
이 번 캠프는 참 인상적이었다. OT때 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으며 굳은 결심도 더욱 강하였다. 처음 동광장에서는 처음이라 이신선생님이 없는 것을 보며 당황하였다. 하지만 금방 만나고 버스 타고 갔다.역시 6기생들이랑 조금 어설펐지만 금방 친해졌다. 먼저 와서 조와 방그리고 수료식을 한 후에 밥을 먹었다. 방과 조가 모두 세화형이랑 떨어졌다. 그리고 밥은 4박 5일간 다 맛있었다. 2번째날은 모두가 서로를 아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았다. 여러가지를 하면서... 스피치콘테스트도 했는데 나는 점수가 좋지 않을 것 같다. 목사님 강의는 나의 진한 결심 사사의 기도와 엎드리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그날도 그렇게 갔다. 3번째 날은 모두가 정말 피곤해 하는 날이었다. 이 날은 래프팅과 목사님의 끝 강의가 있었다. 래프팅은 물살이 너무 약해서 우리의 팔이 꽤나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4번째 날은 사사벨과 사랑과 나눔이 있었다. 사사벨은 16개 맞혔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은 거의 모든 사람이 울며 주를 외치고 사사가 되기를 결심하였다. 나는 이날 12년 평생 처음 진정으로 기도하였으며 그 눈물과 촛불은 결코 그냥이 아닌 나의 진심과 생각 결심에서 나온 보물이었다. 이 때 나는 슬펐으며 이 모든 사사리더가 다시 헤어진다고 생각하며 사사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수료식 후 점심 먹고 왔다. 이 중간 중간에 내가 안 쓴 것들도 굉장히 귀한 것이었다. 산도 올랐으며 말씀으로 시작해 말씀으로 끝났으며,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여러가지 생물들도 보았으며 굳은 결심도 생겼다. 자랑하고 싶을 때 나는 방에서 하나님께 엎드리는 연습을 하였다. 진정으로 엎드릴 수 있게 하나님께 사사로서... 나는 진정으로 주를 보았으며 들었으며 외쳤으며 그를 섬기었다. 나는 꼭 이룰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람들이 비웃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사사가 될 것이다.
부끄러움 따위는 이미 버렸다. 나에게는 창피한 것이 없다. 그리고 확실한 꿈도 정하였다. 나는 꼭 사사가 되어 보이겠다. 사사가 되겠다. 사사가 될 것이다. 나는 사사의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사사가 될 수 있다. 나를 도와준 모든 선생님 친구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여 형 누나들이여 동생들이여 모두 사사가 되자 사사가 된 후 세상은 이미 바뀌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잊지말자.ALL FOR ONE, ONE FOR ALL
여러분 3개월 후에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만나여(이 번에는 결단코 이 녀석 보지 마십시오)
저를 보고 웃는 사람이 있었기를 빕니다.(니 얼굴보고 다들 힘 빠졌다.
그럼 시작(끝)
이 번 캠프는 참 인상적이었다. OT때 보다는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으며 굳은 결심도 더욱 강하였다. 처음 동광장에서는 처음이라 이신선생님이 없는 것을 보며 당황하였다. 하지만 금방 만나고 버스 타고 갔다.역시 6기생들이랑 조금 어설펐지만 금방 친해졌다. 먼저 와서 조와 방그리고 수료식을 한 후에 밥을 먹었다. 방과 조가 모두 세화형이랑 떨어졌다. 그리고 밥은 4박 5일간 다 맛있었다. 2번째날은 모두가 서로를 아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았다. 여러가지를 하면서... 스피치콘테스트도 했는데 나는 점수가 좋지 않을 것 같다. 목사님 강의는 나의 진한 결심 사사의 기도와 엎드리는 것을 배웠다.그리고 그날도 그렇게 갔다. 3번째 날은 모두가 정말 피곤해 하는 날이었다. 이 날은 래프팅과 목사님의 끝 강의가 있었다. 래프팅은 물살이 너무 약해서 우리의 팔이 꽤나 힘들었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4번째 날은 사사벨과 사랑과 나눔이 있었다. 사사벨은 16개 맞혔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은 거의 모든 사람이 울며 주를 외치고 사사가 되기를 결심하였다. 나는 이날 12년 평생 처음 진정으로 기도하였으며 그 눈물과 촛불은 결코 그냥이 아닌 나의 진심과 생각 결심에서 나온 보물이었다. 이 때 나는 슬펐으며 이 모든 사사리더가 다시 헤어진다고 생각하며 사사를 생각하였다. 그리고 마지막날은 수료식 후 점심 먹고 왔다. 이 중간 중간에 내가 안 쓴 것들도 굉장히 귀한 것이었다. 산도 올랐으며 말씀으로 시작해 말씀으로 끝났으며,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 여러가지 생물들도 보았으며 굳은 결심도 생겼다. 자랑하고 싶을 때 나는 방에서 하나님께 엎드리는 연습을 하였다. 진정으로 엎드릴 수 있게 하나님께 사사로서... 나는 진정으로 주를 보았으며 들었으며 외쳤으며 그를 섬기었다. 나는 꼭 이룰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사람들이 비웃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사사가 될 것이다.
부끄러움 따위는 이미 버렸다. 나에게는 창피한 것이 없다. 그리고 확실한 꿈도 정하였다. 나는 꼭 사사가 되어 보이겠다. 사사가 되겠다. 사사가 될 것이다. 나는 사사의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사사가 될 수 있다. 나를 도와준 모든 선생님 친구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친구들이여 형 누나들이여 동생들이여 모두 사사가 되자 사사가 된 후 세상은 이미 바뀌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잊지말자.ALL FOR ONE, ONE FOR ALL
여러분 3개월 후에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만나여(이 번에는 결단코 이 녀석 보지 마십시오)
댓글목록
이화평님의 댓글
이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ㅋ, 짜식, 열심히 해라
정승연님의 댓글
정승연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ㅋ 엄청 많이 ?다
최은석님의 댓글
최은석 아이피 127.♡.0.1 작성일헐~! ㅋㅋㅋ
이소희님의 댓글
이소희 아이피 127.♡.0.1 작성일빡서류 ~!! ㅋㅋ 필독이라서 그런지 조회수가 많은데?? ㅋㅋ 인기많다??ㅋ ;
황준하님의 댓글
황준하 아이피 127.♡.0.1 작성일당신은 진짜 사사가 될 것 입니다.^^
황준하님의 댓글
황준하 아이피 127.♡.0.1 작성일아니, 꼭 다시 만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