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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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찬 ( ) 작성일16-10-03 21:35 조회72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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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월 1일에 나의 마지막 점핑데이를 마쳤다 내 마지막 점핑데이라니까 무언가 아쉽고 다시 어려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16회 점핑데이를 오기전에 많이 망가져있었다 찬양보다는 가요를 좋아했고 과제도 많이 않하고 멘토링도 많이 않받았다 하지만 다행이 점핑데이에 오게 되어서 많이 나아진 것 같았다 나는 무주에 도착하기 전에 기차와 버스에서 가는게 잘한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치고 나서는 잘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시작예배를 들이고 조를 뽑았는데 6조가 되었다 6조에는 좋은 동생들과 친구들이 있었다 내가 제일 생각나는 것은 공동체의 풍선 떨어뜨리지 말기이다 왜 기억에 남았냐면 거의 막상 막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조 6조가 3 대 2인가? 2 대 1인가? 어쨌든 이겼다 그리고 오감으로 음식 맞추기도 우리조가 이겼고 또 찬양 맞추기도 우리조가 이겼다 하지만 마지막 게임에서 지고 말았다 그때는 정말 정말 아쉬웠다 그래서 우리는 3승 1패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밥은 음료수가 맛있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는 살아있는 언어를 주제로 말씀을 들었다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나는 오기전에 나의 행동을 돌아보았다 나는 살아있는 언어보다는 죽은 언어 죽은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 죽은 언어를 사용 하기 보다는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싶었다 그다음은 큰원을 만들고 기도하고 끝이 났다 기도를 마치고 우리는 맛있는 간식을 먹었다 나는 저녁에 소화가 잘않될까봐 별로 않먹었지만 우리조 애들이 잘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취침조를 뽑았다 나는 재미있는 애들과 뽑혀서 베개싸움을 이헌의선생님방 빼고 전부다 이겼다 이헌의 선생님은 사기 캐릭터 인것 같다 다음날에는 아침묵상을 하고 밥먹고 가요가 왜 나쁜지 가요가 어떻게 하면 죄가 되는지에 대해서 배웠는데 정말 다시 한번 가요를 끊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일 친구들에게 가요가 왜 나쁜지 알려주고 싶다 그리고 우리는 밥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제일 먼저 아빠한테 절을 했다 하자만 엄마가 바쁘셔서 엄마 한테는 절을 아직까 지 절을 하지못하였다 하지만 꼭 엄마에게도 절을 할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할려고 노력하고 사사과제도 잘하고 멘토링도 잘 받을 것이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올 !! 이주!!찬찬찬 !!
왜 내가 사기캐릭터인가.....
너의 다짐처럼 열심히 과제하고 멘토링도 열심히 해서 !!
사사학교까지 고고고 !!!
주이레님의 댓글
주이레 아이피 222.♡.102.234 작성일
주찬이형 나 이레야 승원이 이메일 알아??
알면 뎃글에 바로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