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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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이레 ( ) 작성일16-10-03 21:03 조회53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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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완전 재미있엇다. 나는 가요에 데해서배우는것이 가장생각에 남는다. 가요는 사탄이주는 나쁜노래인것을알았다. 이제부터 가사에 뜻을 잘 생각하고 들어야 겟다.나는 가요를 많이듯고있엇는데 점핑데이에와서알았다 사탄이주는 노래라는걸 나는 이제부터결심했다 가요는듯지 않고 하나님 잔소을들어야겟다.그리고밤에 잘때 배게싸움을했던것이 생각 낫다 ㅋㅋㅋ우리작전은 아무나때리고 튀는것 이엇다 그레서 나는 헌이쌤한태 맜앗다ㅠ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리고난 찬양이 무척이나 제미있엇다... 가장 기억에 남는찬양이 다윗처럼 춤을추면서랑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이다그다음으로 생각나는것은 공동채 활동이엇다..우리는1승3패이다...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잘햇죻ㅎㅎㅎㅎㅎㅎ8조는0승4패햇대요. 열심이한 8조에게 박수짝짝찍그리고점핑데이가 끝날때완전 아쉬엇다.ㅠㅠㅠ학춘이 형과 해어지는게 제일 아쉬었다....우리는무궁화호가 느려서 KTX를타고왓다난집에와서 조금 울엇다.ㅠㅠㅠㅠㅠㅠ다 해 어 져 서ㅠㅠㅠㅠㅠ난 너무 피곤해서자 버렷다...............그 날이 교회가는 것이란걸 있고 있었다..나는이러나서 놀앗다암튼 이번 점핑데이는 아주아주아주아주재미있엇닼ㅋㅋㅎㅎㅎ

댓글목록

전도은님의 댓글

전도은 아이피 106.♡.31.42 작성일

형 나도은이야 cde2007메일기억해?

주이레님의 댓글

주이레 아이피 222.♡.102.234 작성일

도은아 너에게 네이버로 메일 보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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