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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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미소 (124.♡.105.61) 작성일16-10-03 19:32 조회6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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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기 전에 내 느낌은 떨렸고 지진이 날 까봐 무서웠다. 그리고 도착하였을때 정말 좋았다 나는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많은 걸 느낀 것 같다. 가요가 그렇게 않좋은 것은 알았지만 좀더 가요에 대해 많이 안 것 같다. 가요의 가사나 음도 사탄의 유혹이 란것을 알았고 앞으로 이런 것들을 잘 살펴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앞으로 가요의 중독되지 않고 사사의 길로 가야되겠다는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손소영 선생님이 성악을 배우셨다는게 좋았고 노래를 잘하는것이 보기에 좋았다. 앞으로 가요를 들을때 쫌 더 주의하여 듣겠고 하나님이 찬양하라고 하였는데 찬양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찬양하여야 겠다. 그리고 우린 하나님게 찬양 할려고 하나님이 창조한 것에 감사하고이렇게 말씀묵상을 하는 것 과 동역자들과 함께 찬양하는 것에 감사하다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내가 주님을 섬기는 것에 감사하고 점핑데이에 불러 주신것에 너무 감사하였다. 그리고 앞으로 더 열정적이게 찬양하고 감사한 마음에 찬양하겠다. 그리고 태권도 원에의 밥이 너무 맜있었고 여러가지음식이나와서 좋았고 앞으로 더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잇는 언어를 쓰며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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