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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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예준 (221.♡.14.240) 작성일16-10-02 22:59 조회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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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부장님이 살아있는 언어를 쓰라해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2.거리서 했던 공동체는 갑잡스럽게 해도 좋았다.
3.그리고 찬양이랑 율동할때가 재밌었다.
4.쉬는 시간에 조~~하용이 낸 놀이는 재미가 없었지만 했다. 조~~~~하용이랑 유윤상형 이현성형 최건 나랑했다.
5.방별로 베게 싸움을 했을데 어떤형이 269호 우리방에 쳐들어왔었는데 그형은 계속 현이 쌤한테 맞으면서 넘어져서 또 맞고 그래서 웃겼다.
6. 잘 시간에는 이현성형이 반요한 쌤한테 얻어 맞았다.
7. 잘 시간에는 유윤상형하고 양태은 하고 이현성형이 떠들어서 잠이 안 왔다.
8.마지막에는 그 현이 쌤에게 얻어 맞은 형이 마지막에 전주 초코파이를 사서 웃겼다.
9.태권도원 연못가에 쑥이 자라있어서 웃겼다.
10.집에 가서 웃겼다.
2.거리서 했던 공동체는 갑잡스럽게 해도 좋았다.
3.그리고 찬양이랑 율동할때가 재밌었다.
4.쉬는 시간에 조~~하용이 낸 놀이는 재미가 없었지만 했다. 조~~~~하용이랑 유윤상형 이현성형 최건 나랑했다.
5.방별로 베게 싸움을 했을데 어떤형이 269호 우리방에 쳐들어왔었는데 그형은 계속 현이 쌤한테 맞으면서 넘어져서 또 맞고 그래서 웃겼다.
6. 잘 시간에는 이현성형이 반요한 쌤한테 얻어 맞았다.
7. 잘 시간에는 유윤상형하고 양태은 하고 이현성형이 떠들어서 잠이 안 왔다.
8.마지막에는 그 현이 쌤에게 얻어 맞은 형이 마지막에 전주 초코파이를 사서 웃겼다.
9.태권도원 연못가에 쑥이 자라있어서 웃겼다.
10.집에 가서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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