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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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므누 (106.♡.31.42) 작성일16-10-02 18:20 조회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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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점핑데이를 간다고 했을때 사실 별로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당일날 태권도원에 가니까 내가 아는 사람은 별로 없고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와서 입소예배를 드리고 공동체 활동을 했다 공동체 활동을 할때 인간 피라미드를 했었는데 맨 밑줄에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다른 게임을 했는데 풍선을 떨어트려도 안되고 조원들의 손을 놏혀도 안되는 게임이였다 처음에 풍선 하나로 할때는 재미있었다 그런데 2개 3개씩 넣어 주실때는 힘들었다 이 게임 에서는 우리조가 젔다 그리고 2번이기고 마지막 게임을 했는데 상대가 0승3패? 를 하고 온 팀이였는데 우리조가 이겼으면 좋았는데 저서 아쉬웠다 그리고 찬양 빠르게 조금 틀고 무슨 찬양 인지 및추는 게임도 했는데 1단계부터 4단계? 까지 있었는데 1단계는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우리조에 에이스가 있어서 우리 조가 이겼다 그리고 저녁 먹고 모여서 본부장님이 말씀묵상 강의? 를 해주시고 조끼리 말씀 묵상을 했는데 내가 알던 말씀묵상보다 더 새로웠다 그리고 밤에 찬양하고 기도했는데 하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많이 반성을 했다 그리고 기도하는데 우리조애 어떤 아이가 계속 돌아다녀서 많이 거슬렸다 그리고 기도 할때 나 자신을 돌아 봤는데 너무 한심했고 일상 생활에서 계속 무너진 내가 부끄러웠고 하나님께 죄송했고 이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입소 예배를 드릴때 본부장님이 살아있는 언어를 쓰라고 하셨다 그것을 듣고 나도 이제 앞으로는 죽은 언어를 쓰지않고 살아있는 언어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짐했다 그리고 간식으로는 치킨이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잠자러 숙소에 갈때 조금이나마 배개싸움을 해서 좋았다 내가 다른방에 가있었는데 배개싸움을 하는도중에 헌의쌤이 선으로 몽둥이를 만들어 오셔서 놀랐다 그리고 난는 그 풍선으로 3대를 맞었다 그리고 우리방 선생님이랑 아이들이랑 다른 방에 칮아가서 공격을 했는데 헌의 쌤 방에도 찾아가서 공격을 했다 그리고 숙소에서 간식을 또 받아서 좋았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는데 2시가 넘도록 잠이 안왔다 그리고 아침에 밥을먹고 시간에 맟춰서 강당(나래홀)에 갔다 가서는 손소영 선생님께 대중음악 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솔직히 나는 우리나라 대중음악 가요가 엄청 심한것 같지는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톻해 내 생각이 완전히 뒤집혀 버렸다 아이돌 노래가 가사들을 자세히 생각하고 들으면 그 가사들이 얼마나 충격 적인지를 알게되었다다 그리고 이 세상 속에서도 자신에 신앙을 지킨 가수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웠고 감사했다 그리고 이 캠프를 오기를 참 잘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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