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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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근 (210.♡.228.131) 작성일05-08-01 15:31 조회5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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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월 25일 금산 캠프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레프팅도 타고, 여러 개구리를 잡고, 형들과 신나게 놀고, 축

구, 농구도 하였다.

그런데 저번 5기 OT때와 대만 해외캠프때와 다르게 우린 하나 시간이 너무

신나고 은혜가 넘쳤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 이시간이 젤 많이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다른사람들

이 우는데 나는 자꾸 눈물이 나질 않았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 하였다.

하나님 저는 사사가 되기 원합니다.

라고 기도 하였다.

너무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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