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프를 다녀와...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임숙 (220.♡.60.60) 작성일05-07-30 21:26 조회897회 댓글1건

본문

캠프를 하며 참 많이 배운것도 많고 친구들과 많이 즐거웠습니다.
함께 모여 인사도 나누었고 새로운 친구도 만나고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도 만나습니다.
우리들은 처음에 서먹서먹 했지만 다 함께 어울리고 참 즐거웠습니다.
참 여러가지의 재미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다 함쎄 찬양하는 우리는 하나 시간 또 서로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 시간
그리고 사사밸,스피치 콘테스트, 사사 제판정 ...등
너무나도 재미있고 소증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가장 재미있던 시간은 쉬는 시간과 세면 시간이였던것 갔습니다.
다른 방에 가서 친구와 얘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고 또 열심히
점호 연습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점호는 왠지 ... 전번에 한번 해봐서 일까? 쉬웠던거쇼 같아요.
그리고 많은것도 알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슬펐을 때는 엄마와 떨어질때랑 같은 방 친구 효정이가 아파서
병원을 갔을 때입니다.
효정이 없는 자리가 많이 허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밤이랑 마지막 날 친구들과 해어져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정말 너무 너무 싫어요.
너무 슬펐어요.
그때는 안울었지만 집에와 보니 어느새 혼자 울고 있더라구요.
너무나 보고 싶네요.
그레도 견딜수 있는건 마지막 날밤에 우리 모두가한 약속이 저를 버티게 하네요.
반드시 훌룡한 사사가 되자 우리 모두 함께 사사학교에 잘 입학해서 다시 만나자 연락도 하고 다시 있을 캠프 때 만나자고 우리는 모두 약속을 했습니다,.
집에 저는 오늘 토요일날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사정으로 어제 못가고 오늘 도착했어요.
오늘 집에와 친구의 연락을 받고 또 울뻔했어요.
그런데 참고 하나님께 사사가 꼭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이번 캠프 너무나 재미있었고 정말 많은것을 알고 가요.
다음에 있을 캠프 때 다시 만나고 모두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임숙이 언니! 우리 꼭 사사가 됩시다!!

 
어제 : 1,723, 오늘 : 1,595, 전체 : 2,498,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