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캠프를 돌아보며..<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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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희영 (221.♡.139.116) 작성일05-07-29 20:17 조회5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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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때 많은 것을 얻었다.
그리고 모르던 찬양도 배웠고 사사의 기도에 대해서 목사님께 아주 자세히
배웠다. 일단 리다십 캠프때 재미있었던 날은 2째날때 레프팅을 타러 갔을 때였다, 레프팅을 타면서 말벌집도 보고 진짜 우리나라 소나무도 보았다.
그리고 거북이 바위도 보았다. 그리고 힘들었던 일은 점오를 받는 것 이였다.
엎드려 뼈쳐를 예전에 OT때는 않 힘들었는데 리더십 캠프때는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린왕자를 읽는 것과 매일 아침 말씀묵상이였다. 그리고 감동스러웠던 것은 마지막 날 밤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사랑과 나눔 시간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을 할때 눈물이 나왔는데
언니와 오빠와 친구들과 헤어지기가 싫었다. 하지만 3개월 후 다시 만나니
조금 괜찮았다. 그리고 나중에 언니 오빠 친구들을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의 다짐은 꼭꼭 사사가 될 것 이다 꼭!!!
그리고 모르던 찬양도 배웠고 사사의 기도에 대해서 목사님께 아주 자세히
배웠다. 일단 리다십 캠프때 재미있었던 날은 2째날때 레프팅을 타러 갔을 때였다, 레프팅을 타면서 말벌집도 보고 진짜 우리나라 소나무도 보았다.
그리고 거북이 바위도 보았다. 그리고 힘들었던 일은 점오를 받는 것 이였다.
엎드려 뼈쳐를 예전에 OT때는 않 힘들었는데 리더십 캠프때는 많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은 어린왕자를 읽는 것과 매일 아침 말씀묵상이였다. 그리고 감동스러웠던 것은 마지막 날 밤 사랑과 나눔 시간이였다.
사랑과 나눔 시간때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을 할때 눈물이 나왔는데
언니와 오빠와 친구들과 헤어지기가 싫었다. 하지만 3개월 후 다시 만나니
조금 괜찮았다. 그리고 나중에 언니 오빠 친구들을 안아주었다..
그리고 나의 다짐은 꼭꼭 사사가 될 것 이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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