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5,6기 감상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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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찬 (222.♡.64.30) 작성일05-07-29 18:30 조회80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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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6기 캠프에서 많은 것을 경험한 것 같다. 많이도 힘들었지만 즐거운 일주일 이었던 것 같다. 네가 제일로 재미있던 것 중 대표적인 것은 사랑과 나눔 , 사사제판, 사사벨 등이 있다. 이런 것으로 나는 재미있는 주를 보낸 것 같다. 사사제판 시간에는 pc 게임을 찬성 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서 우리들은 제판을 했다. 결론은 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게 듣고 답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사사벨도 있었는데 공부를 잘 하지를 못해서 여러가지로 많이 틀리기도 하고 결승전 까지는 가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었다. 내가 맞춘 것은 15문제이고.. 성현이형은 아깝게도 19문제를 맞추었다. 그리고 은진 누나가 2등이었다.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여러가지로 머릿속에 많은 것이 들어와 좋은 하루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레프팅도 했었는데 많이 힘들기도 했었지만 재미있고도 신나는 하루였다. 그나마 우리 배에는 선생님이 두명타서 그래도 대충 나가서 다행이였다. 만약 없었다면 많이 해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그 뒤로 많이 지쳐서 제대로 못했지만 많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마지막 날에 사랑과 나눔을 하였다. 찬양을 신나게 하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다른 애들이 우는 모습을 보니까 정이란 게 이런 것인가? 하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이게 사사학습이구나 하는 것이 느껴졌다. 생각해 보면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다. 울고 웃고 행복해 하고 피곤해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일주일도 안되지만 훌쩍 지나가 버렸다. 나 또한 1주일이 짧은 것은 경험하여서 알고 있었지만 진짜로 사사가 되기 위해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하는 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들은 다 언제 만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것을 약속을 하고 우리들은 돌아왔다. 참으로 경험이 많은 캠프였던 것 같다. 이 캠프에서 내가 방장과 여러가지를 많이 맡았지만 이것또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댓글목록

이화평님의 댓글

이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영찬, ㅋ

류대호님의 댓글

류대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당신은 사사가 될 것입니다.^^

전민희님의 댓글

전민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류대호 사사리더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 입니까? 영찬 오빠는 사사학교에 재학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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