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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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실 (220.♡.59.53) 작성일05-08-01 10:19 조회48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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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사캠프에서 '우린 하나'라는 시간이 참 좋았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등 찬양을 부를때는 정말 우리 사사리더들의 마음속에 주의 자비가 내려왔으면 좋겠고 또 우리 사사리더들이 주님의 기쁨이 되길 원했다.

즐거운 레프팅 시간에는 새로 짠 조들이 힘을 합해 즐거운 마음으로 노를 저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지? 1시간도 안되어 낑낑 끙끙~ 힘들었어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은혜를 가장 많이 받은 시간은 '사랑과 나눔'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울면서 한 마음이 되어 기도했다. 목사님의 "우린 사사가 됩시다"라는 말씀에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나도 사사가 되고 싶었다. 나도 사사가 될 것이다.

<언니, 오빠, 친구들! 우리 모두 용감한 사사가 되어
다음 캠프 때 또 만나요>

댓글목록

김희원님의 댓글

김희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런데 사사 재판정 선거 할때 나는 진실 만을 말할 것을 선서합니다.ㅋㅋㅋ

이진실님의 댓글

이진실 아이피 127.♡.0.1 작성일

아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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