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하영 (220.♡.51.95) 작성일05-08-12 17:09 조회584회 댓글0건

본문

처음 사사학교로 갈 때는 재밌있을 줄 알고 기대를 많이 했다.
하지만 가고 나서 정말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첫째날 가서 거기에서 먼저 나누어준 티를 입고 아무데나 앉아서 기다리다가 선서식을 하였다.
아는 사람은 요한이와 세영이오빠밖에 없어서 조금은 어색했다.
거기에서 조를 편성하여 우리 조 이름은 기드온 조였다.
조를 편성하고 또 잘 방을 편성해서 점점 더 사사리더를 알아갔다.
저녁에는 점호를 하였는데 우리 21호가 제일 많이 벌을 받게 되어서 힘들었다.거기에서는 찬양을 하는 시간 우린 하나가 제일 좋았는데 찬양하면서 율동을 할때 나는 크게는 안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말씀 묵상을 하고 셋째날은 우리들이 연극을 연습을 하고 연극을 했는데 몇등인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좋았다.
넷째날은 시상식을 하고 수료증을 받고 밥을 먹고 다 집에 왔다.
캠프를 해서 사사리더를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만날 때도 웃는 얼굴로 봤으면 좋겠고 꼭 사사가 되야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41, 오늘 : 1,515, 전체 : 2,50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