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필리핀으로 유학을 간 한 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그 친구를 따라 유학을 하려고 했고요.. ㅡ,.ㅡ;; ㅇ-ㅇ☆

그러나 저에게는 하나의 꿈아니 꼭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사사가 되는 것입니다. 이벌 리더십 캠프 때 전겸도 목사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목사님... 저.. 어느 나라로 유학을 갈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곳도 가고 싶고, 사사학교에 입학하고 싶어요...."라고 물어 보았을때 전겸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께 기도하렴..."하고 대답하셨습니다. 저는 그래서 리더십 캠프에 있는 '사랑과 나눔'시간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전겸도 목사님께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 사사학교에 다니겠어요."라고 하였습니다. 세계를 섬기는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하나님의 일꾼! 이 되겠다고 저는 결심하여 습니다. 우리 사사리더들은 주님의 영광과 은총이 내려는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All for one One for all !!!

우리는 하나 사사는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