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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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보람 (61.♡.40.83) 작성일05-05-27 00:51 조회2,880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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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우리들은 종종...

정말 가끔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고,

표현하기 때문에 생각지 못한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주기도합니다.

우리가 포용할 수 없는 마음으로 충고를 한다면,

그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가면서 고치려고 한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결여된 상태라면...

그건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사랑이 없는 충고는 충고가 아니라 흉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볼실때 우린 어떤 모습일지...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그분앞에 부끄러운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여러분 모두가.. 그리고 바로 제가

그분의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봅니다.

그저 늦은 시간... 문득...

정말 쌩뚱맞은 글이었습니다.


사. 랑. 합. 니. 다. 하. 나. 님. 께..서. 선. 택. 하. 신. 사. 사. 여. 러. 분.

댓글목록

강내은님의 댓글

강내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맞아요!  보람선생님.  사사학교와 사랑에  푹~~ 빠져버린 마음이 느껴지는군요.저도 지금 사사학교와 사랑을 시작하려는것 같아서... 아! 괜찮겠지. 하여튼 사사학교에 나의 아들들과 딸들 그리고 선생님들(목사님포함)까지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화평님의 댓글

이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역시 윤보람 쌤 짱~  열심히 할게요,,  챙겨주신 양식 감사합니다.

최영인님의 댓글

최영인 아이피 127.♡.0.1 작성일

^^ 역쉬 윤보람 쌤~~!! 저여 수학 그거 몇점 나왔어여?? 글구 공약수 구하는거 꼭꼭 가르쳐 주세요~~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

^^보람쌤 사랑합니다-

박평강님의 댓글

박평강 아이피 127.♡.0.1 작성일

사랑합니다.^_____^

마르투스님의 댓글

마르투스 아이피 127.♡.0.1 작성일

저와는 직접적으로 학습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시는 분이지만,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고창규님의 댓글

고창규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캬캬캬캬

윤보람님의 댓글

윤보람 아이피 127.♡.0.1 작성일

강내은 선생님, 선생님 사랑은 제가 따라갈 수 없죠...암튼 뵐때마다 기쁜거 아시죠?  //화평아~! 열심히 하겠다는 말 믿는다!! 진짜루~~! 알쥐?  //영인이 인제 아는거지? ^^*  //한빛아 나도 사랑한다!! 한빛이 모습에 정말 든든함을 느끼는거 기억해줘, 기도하고있어.  /

이효진님의 댓글

이효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

조은진님의 댓글

조은진 아이피 127.♡.0.1 작성일

우아~ 선생님..ㅠㅠ 저는 왜 선생님 글을을 오늘 처음 볼까요..-_;;; 정말로 멋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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