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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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211.♡.245.174) 작성일05-05-13 20:26 조회5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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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아들 요한 입니다.
사사학교에 들어와서 엄마 아빠를 볼 시간이 방학을 제외하면 1달에 한번 밖에 없네요. 예전처럼 어쩔 때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러나 사사학교에서 걱정없이 문제없이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를 여기 보내는걸 많은 돈을 내는 것을 알고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해요.
기대에 저버리지 않게 사사가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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