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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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민서 (211.♡.146.15) 작성일16-10-05 16:14 조회6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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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주 태권도원에 갔다. 그런데 2조가 됬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 시간이 지나니깐 익숙해졌다. 기도, 말씀 등을 들었다. 그리고 공동체를 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게임들을 했다. 다 끝나고 나래홀로 갔다. 그리고 초성 게임을 했다. 처음에는 쉬었는데 점점 어려워졌다. 다 하고 저녁밥도 먹었다. 맛있었다. 다 먹고 놀았다. 그리고 나래홀로 들어갔다. 찬양인 주제로 말씀, 찬양, 기도 등을 했다.그리고 말씀묵상도 했다. 다 하고 숙소로 갔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매콤 문어를 주셨다. 그리고 씻고, 양치하고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말씀묵상을 했다. 그리고 옷 갈아입고, 아침밥을 먹으러갔다. 그리고 다 먹고 양치를 하고, 세수를 했다. 그리고 놀고, 짐을 챙겨서 나래홀로 갔다.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고, 사사강령을 하고, 기도를 했다. 그리고 노래에 대해서 배우고, 찬양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불, 칼에 대해서도 배웠다. 그리고 본부장님께서 축도하시고, 화장실 간다음에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점심밥을 먹었다. 그리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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