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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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수혁 (1.♡.128.70) 작성일16-10-04 16:59 조회4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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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부터 점핑데이를 다녀온 소감을 간략소개하겠다.
점핑데이는 약 1시50분쯤 서대전 역에서 출발해 대전복합터미널에 온 사람들을 태운 뒤, 무주로 출발했다.
점핑데이를 하는 장소는 무주 태권도원이다. 태권도원에 도착하고 안에 들어가서 나래홀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나래홀은 정말 컸다. 그 곳에서 자신에 조를 찾아서 앉았다. 나는 13조였다. 그 다음 조장을 정하라고 하여서 조장을 정하였는데 다행히 나는 아니였다. 나래홀 안에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였다. 그리고 10분 휴식시간을 같고 다시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였다. 김웅철 본부장님이 설교도 해주셨다. 모든 예배를 마치고 나니 저녁이 되어서 저녁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는 항상 음류수가 나와서 정말 좋았다. 밥을 다 먹고 몇 십 분 동안
자유사간을 같고 다시 나래홀에서 기도도 하고 찬양도 몇 시간 동안 하였다. 그리고 모든 예배를 끝내고 간식을 먹는 시간이 왔다. 간식은 치킨이였다. 치킨은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간식을 다 먹고 나서 숙소 배정을 해주셨다. 숙소를 배정한데로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허니쌤과 나와 같은 숙소 방안에 있는 형과 함께 베게싸움을 하였다. 이때 다른 숙소 형과 동생들이 처들어왔다. 허니쌤은 당황하지 않고 베게로 모든 형과 동생들을 처치해서 점핑데이 때 베게싸움으로 숙소를 4~5방 쯤을 점령하였다. 베게싸움을 끝내고 이불을 펴고 잠을 잤다. 다음 날 아침에 말씀묵상을 한 뒤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고 이를 닦고 나래홀로 다시 모여서 찬양을 하고 강의를 듣고 기도를 하고 상훈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버스를 타고 서대전역에 도착해서 집으로 동생과 걸어갔다. 점핑데이 소감문을 마친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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