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정말 즐거웠고 공동체 활동 비가와 밖에서 못했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공동체 활동 중에 오감 체험 정말 떨리고 재미있었고 그 외의 공동체 활동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29기 말고도 다른 기수 언니 오빠 친구들과 말씀듣고 찬양하고 예베드리는 것
정말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음악을 잘못 들으면 사람이 죽을 수 도 있단 것과 사탄의 노래도
알게되어서 정말 좋았고 그리고 손소영선생님 두려움을 극복하셔서 저희에게
좋은 걸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캠프 진행 해주신 x파일 선생님 모든 선생님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우리 본부장님 하나님의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부장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사사들과 숙소에서 놀고 자고 이야기하고 말씀묵상하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이불이 포근 해서 잠도 잘오고 허니 쌤이 제가 버스 탔을 때
어머니께 전화 드리라고 하고 잘가라고 이나해주셔서 좋았고요
다음 점핑데이 떼는 말씀묵상 열심히 해서 상품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볼꺼에요
점핑데이 정말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