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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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세영 (220.♡.51.20) 작성일05-08-11 18:29 조회62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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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사사학교에 들어설때는 설레는 기분이였다.
조편성을 하고 많은 친구들은 알게되었다.
찬양을 부르고 조활동을 하고 많은걸 배우고 느꼈다.
드디어 점호시간,,,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내곁엔 친구들이 있기에 힘들지않았다.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은 공동체 시간이였다.
그리고 제일 슬픈 프로그램은 사랑과 나눔시간이였다.
내일 친구들을 떠나 보낸다는 생각을 하니 숨겨온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
그 다음날 기다리던 사사리더가 되었다.
기쁘기고 하지만 친구들을 보내야 한다는게 굉장히 슬펐다.
3박4일동안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참 감사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
2005년 8월 11일 사사리더 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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