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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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윗 (211.♡.37.32) 작성일05-08-10 23:09 조회4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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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참여하기 위하여 나는 횡계에서 원주 를 거치면서 대전까지 갔다.
대전에 갔을 때는 마음이 좀 떨렸다.
동 대전역에서 선생님에게 기다리라고 했었다. 나는 동대전 역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보니까 선생님께서 기다리고 계셨다. 난 사사학교 봉고차안에서 한수의 이름만 기역이나고 다른 형 누의 이름은 생각이 나지 않았다.
소강당에 모두 집함을 했을 때 우리는 사사강령을 다외우지 못하여서 벌을받았다. 조를 짤 때 주현이 형아가 3조여서 주현이 형아가 3조를 뽑으라고 하였다. 난 그냥 데충 뽑았는데.. 2조가 되엇다. 그래서 태환이형아와 주영이 형아와 같은 조가되었다. 조 기를 만드는데 우리조는 기드온 이였다.
우리 기드온 조는 협동심이 없었다. 난 뒷면에다가도 기드온 이라고 붇이고 싶었는데..예지 누나가 나한태 붙히면 이상하다고 해가지고 붙히지 못했다.(난 뒷면에도 붙히고 싶은데.)
공동체 훈련 때는 우리조가 맨 꼴찌로 들어 와서 아이스크림을 제일 늦게 먹었다. 8.3일날 밤 주제극을 하였다. 다른 조들은 모두 잘하였다.
우리 조가 할 때는 난 불량 소년을 하였다. 난 내 자신 이 하면서도 웃겻다.
그리고 사랑과 나눔 시간이 왔다. 우리 사사리더 들은 사사리더와 주님을 축복하면서 엉엉울면서 찬양을 들였다. 나는 이제 사사캠프의 형제를 나의 생명 같이 사랑 하겠다고 다시한번 다짐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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