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Hoen의 캠프소감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배헌 (219.♡.228.45) 작성일05-08-10 22:30 조회519회 댓글0건

본문

처음에 왔을때 너무 긴장이돼었다. 엄마랑 떨어져서 가니 어쩐지으으으~~~~
래프팅을같다오니 긴장이풀리고 밥을먹을때 멀어서 운동도 돼니 아주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호도애님이 만든손은 음~~~~... 좀 귀신손 같았다.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71, 오늘 : 594, 전체 : 2,509,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