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입니다...*^v^*

나는 요번 리더쉽 캠프에서 지난 번 o.t캠프 때와 글로벌 비젼 캠프 때 보다 느낀 것이 더 많았던 것 같다. 저번엔 없었던 프로그램들이 눈에 뛰어 왔고 무엇보다도 6개월만에 5기 언니, 오빠, 동생들 그리고 보지못했던 6기 사사리더들까지 보고 사랑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커간다는 것이, 선생님들을 다시 많난 다는 것이 무척 설레였지만 그렇지만 대충하고 오자는 생각도 좀 하기는 했다. 그 때는 내가 왜그랬는지 이해가 않간다. 하지만 올 때랑 갈 때는 많이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뭐, 생각하는 것이나, 느끼는 것, 이런 것들을 말이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이 캠프를 통해 나에게 많은 것들을 느끼고 알게 해주신 것 같다. 특히 새로운 프로그램들과 원래있었던 프로그램들까지 모두에 감동을 받은 것 같다. 정말 사사리더스쿨에 들어온 것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사랑과 나눔' 시간에 나는 '이시대의 사사가 되어서 하나님을 전파하고 알리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다, 사사과제를 훨씬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하는 고백을 하면서 하나님을 더 느낄 수 있던 시간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이제 6개월 후면 보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하나님을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