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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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찬미 (220.♡.238.18) 작성일05-08-11 21:45 조회5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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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를 다녀와서,,
처음 시작할때는 조금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시작을
했다.. 그리구 우린하나시간에 재미난 율동과 찬양을
재미나게했다. 그리구 공동체훈련에서 재미난 것들을 많이했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 모두들 눈물을 참지 못 하고
모두 실컷울었다.. 나는 옆에서 울고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울고 싶어졌다.. 조금은 울었지만 성이 안 찼는지 마지막 가는날
이별의 눈물을 흘렸다.. 몇 명의 아이들도 마지막시간에 울었다,,
말씀묵상도 하고 점호도 했는데 너무힘이 들었다.. 조금이나마
자고싶은 마음에 벌을 열심히 받고....
그런데 이어지는 벌들은 뭔가.. 벌을 받을때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머리속은 텅텅 비어있고 선생님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않을정도였다..
그만큼 노력한 끝에 점수에서 우리 베드로 조가 1등을 했다..
힘들었던 화장실청소.. 더 힘들었던 점호시간...
모두들 잊지못할 아니 추억이 가득담긴 사사캠프였을짐도 못한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울었다...모두들 헤어지고 이글을 쓰니 아이들이생각났다..
베드로조 화이팅! 사사학교도 화이팅!
처음 시작할때는 조금 어색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시작을
했다.. 그리구 우린하나시간에 재미난 율동과 찬양을
재미나게했다. 그리구 공동체훈련에서 재미난 것들을 많이했다..
사랑과 나눔 시간에 모두들 눈물을 참지 못 하고
모두 실컷울었다.. 나는 옆에서 울고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도 울고 싶어졌다.. 조금은 울었지만 성이 안 찼는지 마지막 가는날
이별의 눈물을 흘렸다.. 몇 명의 아이들도 마지막시간에 울었다,,
말씀묵상도 하고 점호도 했는데 너무힘이 들었다.. 조금이나마
자고싶은 마음에 벌을 열심히 받고....
그런데 이어지는 벌들은 뭔가.. 벌을 받을때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머리속은 텅텅 비어있고 선생님 말이
귀에 들어오지도않을정도였다..
그만큼 노력한 끝에 점수에서 우리 베드로 조가 1등을 했다..
힘들었던 화장실청소.. 더 힘들었던 점호시간...
모두들 잊지못할 아니 추억이 가득담긴 사사캠프였을짐도 못한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울었다...모두들 헤어지고 이글을 쓰니 아이들이생각났다..
베드로조 화이팅! 사사학교도 화이팅!
댓글목록
위다솔님의 댓글
위다솔 아이피 127.♡.0.1 작성일찬미야 언니 다솔이얌...^^찬미 벌써 글도 올리고 빠르넹,,암튼 우리 서로 잊지 말고 ..언제나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