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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혁 (211.♡.68.168) 작성일05-08-12 18:15 조회54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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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캠프...
이번 영성캠프는 나에게는 사사학교가 아니어도 참석해야하는 캠프였기에 나는 별로 신경을 쓰지않고 있었다. 나는 영성캠프를 하기 전부터 고민을 했다
'우리 강경팀은 어디소속인 거지?' 하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명단을 보고 경악을 했다. 그 이유는 우리 강경팀은 교회, 사사학교 명단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혀있지 않아서 이다.
성찬이와 나는 4학년 부터 집회를 참석했었다. 나는 그때에는 형은 수련회에 참석을 하고 엄마는 직장이 교회 이시고 아빠는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셨기에 때문에 나는 수련회기간 에는 성찬이와 함께 지내다가 수련회에 참석하고는 했다. 나는 어렸을때 그냥 교회에 있기 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수련회에 참석을 했다가 은혜를 받고 수련회를 참석한 적이 많았다.
나는 이번 수련회도 특별하지 않은 그냥 우리교회에서 하는 초교파 영성 수련회일 꺼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6월에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로 이번 사사리더쉽 캠프가 우리교회 영성수련회가 캠프라는 것이었다.
나는 여러 생각을 했고 수련회가 앞으로 4주남은 시점에서 방학을 했다.
수련회를 하기 2주 전부터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 등을 듣게 되었다.
2주는 참 빨리 지나갔다. 여름성경학교의 선생님을 하기도 하고 집에서 쉬기도 하고 여러가지의 일을 하며 2주를 기다렸다.
수련회를 시작하는 8월 1일 나는 우리교회가 그렇게 커 보인적은 한번도 없었다. 첫째날 우리들은 전에 짜여진 조별로 모였다. 우리 조에 있던 유리교회의 사람은 나와 기현이 형이었다. 우리들은 조를 3개로 나누고 조가, 조기, 조 구호를 만들었다. 우리조의 이름은 임마누엘이었다. 우리들은 조 구호를 만드는 구룹이었다. 조 구호를 만들어서 시범을 보이는데 우리조의 조 구호는 아지 길었다. 조보임을 마친후에 첫째날 저녁 집회를 드렸다. 강사 목사님 이시자 담임 목사님 이신 권세광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다. 10시 55분 목사님이 설교를 마치셨다, 의외였다. 내가 참석한 수련회 사상 이렇게 설교가 빨리 끝난 적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11시 5분 우리들은 통성기도를 시작했다. 11시 49분 기도를 마쳤다. 오늘은 아주 일찍 끝났다고 우리 교회 학생부 들은 말을 했다. 매점을 운행하기도 하고 씻은 후에 취침에 들어 갔다. 우리들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하고 씼은 후에 다시 조별모임을 가졌다. 그리고는 아직 다 만들지 못한 조기를 만들었다. 조별모임을 마치고 우리들은 ccm으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알리는 ccm가수 김수지 씨를 만났다. 우리교회에서 ccm가수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 였다. 우리들은 점심을 먹은 후에 미니올림픽인 너와난 하나를 하였다. 너와난 하나를 마치고 잠을 잤다. 바로 전 시간에 미니 올림픽을 해서 그런지 잠이 잘왔다. 잠을 잔 후 저녁밤을 먹고 찬양단의 찬양콘서즈를 들었다. 나는 여기에서 전에 있던 것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았다.
그 것은 바로 남을 의식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남을 의식하지않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은사를 받았다.
저녁집회의 타겟은 은사집회였다. 우리들에게는 여러가지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등의 말씀과 목사님의 경험을 말씀해 주셨다.
다음날 집회를 들었다. 점심을 먹고 달란트대회를 했다. 열심히 연습을 해서 우리교회가 어떤 평을 받을찌라도 최선을 다 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했다. 우리들은 뒤에와서 서로를 잘했다고 칭찬하며 말을 하고 있었다. 시상 시간이었다. 우리들은 긴장이 되었다. 개인 종목의 1등은 예상외의 상황이돼었다. 지금까지 달란트대회에서 한번도 상을 타지못한 우리들이 1등을 한 것이었다. 그리고 단체상 또우리 교회가 3등으로 상을 탔다. 아주 기뻤다.
우리들은 집회를 들었다. 오늘은 우리들이 받아야할 은사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다. 은사란 무었인가 그것은 마가복음 16장 17~18절에 나와있다.
우리들은 은사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하나님과 대화를 하기위해, 그리고 우리들이 무언가를 하기위해서는 은사를 받아야한다.

나는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것, 나의 죄등을 또 다시 인식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은사와 전에 받았던 방언의 은사를 더욱 더 굳건히 지키게 되었다. 나는 이번 수련회를 잊지않고 우리들을 위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사와 우리들이 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잊지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댓글목록

이화평님의 댓글

이화평 아이피 127.♡.0.1 작성일

오~ 겁나 길게 적었네,,

정한빛님의 댓글

정한빛 아이피 127.♡.0.1 작성일

이화평 어딜가나 깝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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