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Hoen의 캠프소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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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헌 (219.♡.228.45) 작성일05-08-10 22:30 조회5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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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왔을때 너무 긴장이돼었다. 엄마랑 떨어져서 가니 어쩐지으으으~~~~
래프팅을같다오니 긴장이풀리고 밥을먹을때 멀어서 운동도 돼니 아주 좋은 날이었다. 하지만 호도애님이 만든손은 음~~~~... 좀 귀신손 같았다.
다음편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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