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고...(늦게 와서 죄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혜기 (61.♡.182.84) 작성일05-08-22 18:28 조회593회 댓글0건

본문

(감상문 늦게올려서 죄송... 브라우저 쿠키 때문에.........)
나는 사사리더 스쿨을가면서 재미로 가는줄 알았다.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다. 사사는 사사학교를 도착했다. 정말 경치가 좋았다. 비전에서 캠프복을 입고 출서을 부르고나서 사사학교 대표를 뽑고 사사강령을 외었다.그러고 나서 조를 뽑고 조에서 조장을뽑고 조 깃발을만들었다. 그러고 숙소를 알려주었다. 숙소에가자 숙소의 언니들과 친해졌다. 정말 좋았다. 밤에는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점호 시간을 가졌다. 힘들었지만 사사가 되려면 이런것쯤은 참아야한다. 둘째날이되엇다. 공동체훈련,아침밤에는 목사님의 강의,책을읽는 방법을 배우고그 책을읽고 사사과제 풀기등등을 하였다. 또 밥을먹었다.이런것을 마치고나서 잠을자고있는데 갑자기 깨웠다. 그레서 무슨일인가 보았더니, 얼굴에 스티커를 붙쳐주며 찬양을하고 다시 잠을 잤다. 셋쩨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연극과 사랑과 나눔 시간이다. 사랑과 나눔시간때 사사리더랑 해어지기 때문에 우는 아이가 많았다. 그레서 나도많이울었다. 그리고 교장 선생님이 뭐라고 하셧는데 나는 슬퍼서 알아듣지 못하였다.그리고 연극도했다.그때 다른조 중에나는 위다솔 언니 조가 참잘햇다. 하지만 그조는2등을해버렸다. 나는 사사학교를 마치면서 사사는 이런거구나 하고알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1,714, 오늘 : 1,595, 전체 : 2,511,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