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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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한결 (221.♡.154.131) 작성일05-08-13 00:01 조회72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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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캠프에 가기전 언니의 말을 듣고 재밌을 거라는 생각과 힘들다는 생각도 했다. (힘들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그리고 출발할 때 부터 가슴이 두근 거렸다. 가보니 별장처럼 화려한 광경이 보였다. 예쁜 집들 몇개와 연못,정자와 운동장까지 여기서 여름휴가를 즐겨도 된다고 생각했다. 비전으로 가니 언니들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니 곧 선생님들이 오시고친구들도 언니들도 왔다. 처음에는 아는 언니들이랑만 다녔는데, 곧 조를 나누었다. 우리는 엘리야조. 그리고 게임도 하고 학습도 하다보니 여러가지로 친해졌다. 첫째날에는 입교예배를 하고, 말씀 묵상을 했다. 나는 성경을 읽을 때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찾지 않고 그냥 넘어 갔는데,사사학교에서는 그런 것까지 찾아서 모르는 낱말들을 찾았다. 그리고 공동체 학습에서는 물총 서바이벌을 했는데, 옷이 다 젖었다. 그리고 낱말퀴즈도 풀고,CF와 영화 추리도 했는데, 내가 본 비디오가 도움이 되었다. 밥을 먹을 때에는 막 소리를 지르면서 주방장님을 불렀다. 밥은 여러가지가 나왔고, 우린 하나 시간에는 찬양을 하며, 춤도 추었다. 그리고 드디어 그 끔찍한 점호시간이 다가왔다. 엎드려 뻗쳐,등만 대고 팔,다리 들기 등 너무 힘든 시간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잠이 들었다.
둘째날, 우리는 잠에서 깨어 운동을 하고, 아침 말씀 묵상을 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매뉴는 식빵과 바나나, 스프 등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 오늘은 밖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했는데 비 때문에 물이불어서 물놀이를 못한다고 했다. 그 대신 더 재미있는 보물찾기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보물쪽지를 찾아 암호 해독을 해보니 '2-22 호에 있는 칫솔을 3개 가져 오시오.'라고 쓰여져 있어서 우리는 칫솔 3개를 가져왔다. 그리고 우리는 2등을 했다. 말씀 묵상도 하고 밥도 먹고 그리고 끔찍한 점호시간이 기다려 졌다. 그런데!!! 우리는 엎드려 뻗쳐를 2~3분 동안 하더니 자라고 해서 잤다.'오늘은 일찍 자나보다.' 했더니 한 밤12시 30분? 그정도 되니 비전으로 집합하라고 해서 가보았다. 가보니 학부모 님들과 선생님, X-파일 언니 들이 이상하게 꾸미고는 냄비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우리 얼굴이나 팔, 다리에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이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며 끝마쳤다.그리고 우리는 그 고요한 꿈의 세계로 갔다.
셋째날, 우리는 말씀 묵사을 하고난 후, 밥을 먹고 자기 독서학습을 했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어야 될 무렵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X-파일 언니들과 선생님들이 한 스킷처럼 우리가 말씀을 주제로 주제극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을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 곧 연습을 했다. 역할을 정하고 대사를 만들고, 그러자 연극이 되었다. 조금은 떨렸다. 그리고 분장을 하고 연극을 했다. 주제극을 볼 때 우리는 베드로 조가 제일 잘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 조가 주제극을 하고 나자 우리는 1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지자 우리는 사랑과 나눔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사람들이 ' 곧 헤어질텐데,'하고 울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우리 기분을 풀어주려고 폭죽놀이를 해주셨다. 정말 환상적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새벽까지 못한 사사 학습지를 풀고 검사를 맡고 나서 잤다, 나는 새벽 1시 48분 쯤, 꿈을 세계로 갔다.
넷째날, 일어나서 밥을 먹고 부모님께 편지도 쓰고 캠프 감상문도 썼다. 그리고 청소를 했다. 그 다음 우린 하나 시간을 갖고는 마침예배를 했다. 그리고 나는 정식 예비 사사리더가 아닌 사사리더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는 우리는 헤어졌다. 집에오자,나는 목이 쉬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희생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캠프는 하나님께서 내가 사사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왔고, 나는 그동안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지 않았는데 열심도 다하고, 힘들고 지칠때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 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사사 화이팅!!! 사사!!!
둘째날, 우리는 잠에서 깨어 운동을 하고, 아침 말씀 묵상을 했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매뉴는 식빵과 바나나, 스프 등등 여러가지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 오늘은 밖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했는데 비 때문에 물이불어서 물놀이를 못한다고 했다. 그 대신 더 재미있는 보물찾기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보물쪽지를 찾아 암호 해독을 해보니 '2-22 호에 있는 칫솔을 3개 가져 오시오.'라고 쓰여져 있어서 우리는 칫솔 3개를 가져왔다. 그리고 우리는 2등을 했다. 말씀 묵상도 하고 밥도 먹고 그리고 끔찍한 점호시간이 기다려 졌다. 그런데!!! 우리는 엎드려 뻗쳐를 2~3분 동안 하더니 자라고 해서 잤다.'오늘은 일찍 자나보다.' 했더니 한 밤12시 30분? 그정도 되니 비전으로 집합하라고 해서 가보았다. 가보니 학부모 님들과 선생님, X-파일 언니 들이 이상하게 꾸미고는 냄비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우리 얼굴이나 팔, 다리에 스티커를 붙여 주었다. 그리고 전겸도 목사님이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며 끝마쳤다.그리고 우리는 그 고요한 꿈의 세계로 갔다.
셋째날, 우리는 말씀 묵사을 하고난 후, 밥을 먹고 자기 독서학습을 했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어야 될 무렵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우리가 X-파일 언니들과 선생님들이 한 스킷처럼 우리가 말씀을 주제로 주제극을 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는 다윗과 골리앗을 주제로 삼았다, 그리고 곧 연습을 했다. 역할을 정하고 대사를 만들고, 그러자 연극이 되었다. 조금은 떨렸다. 그리고 분장을 하고 연극을 했다. 주제극을 볼 때 우리는 베드로 조가 제일 잘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 조가 주제극을 하고 나자 우리는 1등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지자 우리는 사랑과 나눔이라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사람들이 ' 곧 헤어질텐데,'하고 울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우리 기분을 풀어주려고 폭죽놀이를 해주셨다. 정말 환상적이였다. 그리고 우리는 새벽까지 못한 사사 학습지를 풀고 검사를 맡고 나서 잤다, 나는 새벽 1시 48분 쯤, 꿈을 세계로 갔다.
넷째날, 일어나서 밥을 먹고 부모님께 편지도 쓰고 캠프 감상문도 썼다. 그리고 청소를 했다. 그 다음 우린 하나 시간을 갖고는 마침예배를 했다. 그리고 나는 정식 예비 사사리더가 아닌 사사리더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밥을 먹고는 우리는 헤어졌다. 집에오자,나는 목이 쉬었다. 이것은 하나님에 대한 희생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캠프는 하나님께서 내가 사사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왔고, 나는 그동안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지 않았는데 열심도 다하고, 힘들고 지칠때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 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사사 화이팅!!! 사사!!!
댓글목록
장철근님의 댓글
장철근 아이피 127.♡.0.1 작성일후후 대단하구나..모두들 기억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다짐처럼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99%헌신하는 사람 99명보다 100%헌신하는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신단다. 이쁜 딸 한결 이제 3학년이니까 남은 초등학교시간동안 사사리더로 열정과 기도모아 훌륭한 하나
이유영님의 댓글
이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한결이는 넘~ 대단하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