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감상문 올립니당 (노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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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민섭 (211.♡.12.148) 작성일05-08-11 22:30 조회62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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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전까지만 해도 어리버리한 예비 사사리더였다 하지만
나는 사사 캠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 하면서
느끼는 그 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그 어렵고 힘들던 점호 시간...
모두가 하나되어 엎드려 뻐쳐를 하고 기어다니고 45도 내리기 까지
힘든 일들을 거쳐서 겨우 잠이든 우리 그때일로 우리는 온몸에 알이
배겨 움직일수도 없었다 또 한가지 남는 일은...
사랑과 나눔시간의 표현도 못했던 찬양 감사 사랑 등을 표현 하면서
나는 큰 강동가마 역사를 체험할수 있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며 불며 찬양 했던 그시간 들은 절대로 있을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사건들과 행복했던 시간들로인해 한가지, 아니, 여러가지 결단을 하 로 마음먹었다.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하고 이뻐하며 감동되어 살고.
순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지금까지의 일들을 떠올리며
꼭.꼭!! 순교 하며 천국으로 갈 것 이다
여태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던 선생님,교장 선생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나는 사사 캠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실천 하면서
느끼는 그 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도 많았다 그 어렵고 힘들던 점호 시간...
모두가 하나되어 엎드려 뻐쳐를 하고 기어다니고 45도 내리기 까지
힘든 일들을 거쳐서 겨우 잠이든 우리 그때일로 우리는 온몸에 알이
배겨 움직일수도 없었다 또 한가지 남는 일은...
사랑과 나눔시간의 표현도 못했던 찬양 감사 사랑 등을 표현 하면서
나는 큰 강동가마 역사를 체험할수 있었다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울며 불며 찬양 했던 그시간 들은 절대로 있을수는 없을 것이다.
나는 그 사건들과 행복했던 시간들로인해 한가지, 아니, 여러가지 결단을 하 로 마음먹었다.
언제나 하나님께 찬양하고 이뻐하며 감동되어 살고.
순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며 지금까지의 일들을 떠올리며
꼭.꼭!! 순교 하며 천국으로 갈 것 이다
여태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던 선생님,교장 선생님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댓글목록
정요한님의 댓글
정요한 아이피 127.♡.0.1 작성일야 형이라고 한건 실수 그리고 잘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