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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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영 (211.♡.206.14) 작성일05-08-25 11:29 조회81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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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프를 갈때 나는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 안에는 오빠언니들 그리고 동생들이 타고 있었다.
한참이 걸렸는데, 마침 다 왔었다.
나는 그런 집이 참 멋있었다.
재밌는 게임도 하고 재밌는 놀이도 했다.
밤이되니 선생님들이 자기가 잠자는곳을 정해주셨다.
침대는 2층 침대였다.
너무너무 푹신하고 좋았다.
잠자고 6시쯤에 일어나서 운동을 한다.
맨처음에는 일찍 일어나졌는데 나중에는 일찍 안일어 나졌다.
잠이 너무 많이 쏟아졌다. 아~ 않좋아라 ㅠㅠ
밥을 먹을때는 자기가 걸어가야한다.
그런데 밥은 너무 맛이있었다.
마지막 날이 되는 날,청소를 깨끗하게 했다.
나하고 새롬이 오빠 하은이 언니 미리언니와 같이 복도청소를 맡았다.
합격이 되어서 가방을 들고 비전 홀에 뛰어 갔다.
너무 숨이 찼다.
나는 고속버스를 타고 서대구에서 기다리는 아빠한테 갔다.
버스 안에는 오빠언니들 그리고 동생들이 타고 있었다.
한참이 걸렸는데, 마침 다 왔었다.
나는 그런 집이 참 멋있었다.
재밌는 게임도 하고 재밌는 놀이도 했다.
밤이되니 선생님들이 자기가 잠자는곳을 정해주셨다.
침대는 2층 침대였다.
너무너무 푹신하고 좋았다.
잠자고 6시쯤에 일어나서 운동을 한다.
맨처음에는 일찍 일어나졌는데 나중에는 일찍 안일어 나졌다.
잠이 너무 많이 쏟아졌다. 아~ 않좋아라 ㅠㅠ
밥을 먹을때는 자기가 걸어가야한다.
그런데 밥은 너무 맛이있었다.
마지막 날이 되는 날,청소를 깨끗하게 했다.
나하고 새롬이 오빠 하은이 언니 미리언니와 같이 복도청소를 맡았다.
합격이 되어서 가방을 들고 비전 홀에 뛰어 갔다.
너무 숨이 찼다.
나는 고속버스를 타고 서대구에서 기다리는 아빠한테 갔다.
댓글목록
이유영님의 댓글
이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넘 힘들었다. ㅋㅋ
김은향님의 댓글
김은향 아이피 127.♡.0.1 작성일숭이 찼다-숨이 찼다.급했나 보내요.-.-;;
이유영님의 댓글
이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다시 고쳤다......
이유영님의 댓글
이유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난 버스를 이제 2번 탔당~!!!ㅋㅋㅋㅋㅋ엄마랑 1번 나혼자 1번 이렇게해서 2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