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가 선생님 용서를.. 황당한 이야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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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아1 (221.♡.83.54) 작성일05-08-22 09:32 조회97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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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가족과 함께 휴가를 가는 데요, 할머니 집에서 있으면서 여러군데 다녀오려고 하는 데.. 문제는 할머니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노트북을 가져가려고 하니깐 인터넷이 안된데요.. 그래서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최대한 pc방을 가던지 해볼께요.. 못 할 수도 있어요.. 뉴,누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이소희님의 댓글

이소희 아이피 127.♡.0.1 작성일

ㅋ_ㅋ 잘갔다가와요오~

유주은님의 댓글

유주은 아이피 127.♡.0.1 작성일

역시 은아 답다..ㅋ 잘 갔다 와

정채원님의 댓글

정채원 아이피 127.♡.0.1 작성일

잘 갔다 와~~~ 온니....          역시 온니야..  울 집을 벌써 갔다 왔는디

리브가님의 댓글

리브가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래.. 은아야 잘다녀오고,, 과제를 할수있는한 최대로 노력을 해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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