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제 캠프감상문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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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윤 (219.♡.72.49) 작성일05-08-19 11:22 조회6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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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환이 아빠차에 같이타고 사사학교로갔다. 도착하자 나는 다 모르는 사람밖에 없었다. 거기서 3박4일 지내야한다는 것은 아주 힘들 것 같았다.
우리조는 맨 처음 부터 1등2등을 하면서 출발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캠프에서 사사벨 스피치 콘테스트 연극 모두 다1등을 기록했다 나는 이때까 지 캠프를 하면서 다른 캠프에는 계속 골등 했는데 이번에는 1등을 했다.
기억에남는것은 점호이다.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또 레프팅이 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캠프에서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야하는 것과 하나님은 2가지 방법으로 기도 응답하시는 것과 원본사사리더가 되자 이다. 우리 조는 연극의 주제를 사사강령 10 나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다. 그리고 마지막 밤 우리는 울면서 기도 하고 기도내용은 사사되게해주세요와 회개였다. 그리고 해어지는 것을 슬퍼하며 울었다. 나는 이 캠프로 많은 것을 알고 나에게 가장 도움이되었다. 꼭사사가 되겠다. 복사본이아닌 진짜 원본사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엘피스형이 보고싶다. 그리고 사사학교도 그립다. 다음캠프에는 더 성숙된 사사리더로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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