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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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영 (211.♡.202.216) 작성일16-10-05 21:21 조회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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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주태권도원에 가서 3조가 됐다. 찬양을 주제로 여러가지 노래맞추기 게임을 했다.
밥도 맛있는 것을 주었고, 자는 곳도 호텔이어서 좋았다.
아침말씀 묵상을 하고 양치하고 나래홀에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게 좋았다.
거기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초성퀴즈였는데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내가 아는 성경인물이 나와서 좋았다.
밤에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치킨 먹는 것이 좋았다.
다음 점핑데이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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