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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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우 (112.♡.28.201) 작성일16-10-04 23:57 조회6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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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주태권도 원에서 열리는 사사학교 캠프 점핑데이를 가기전에 많이 떨렸지만 점점 떨리지 않아지고 재밌어 졌다. 조금 늦게 도착했다. 먼저 시작 예배를 하고 공동체 활동을 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몸으로 표현해요' 였다. 그리고 정말 신나는 저.녁.시.간 이였다. 그런데 깍뚜기는 너무 매웠다. 그리고 7시에 나래홀에 들어가서 찬양을 했다. 나는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가가장재미있었다. 그리고 본부장님과 같이하는 말씀묵상이다. 본부장님 말씀묵상은 정말 재미있다. 사무엘 하인가 상인가 그건 모르겠지만 사무엘 하(상)만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게 가장 재밌는 것 같다. 그리고 기도시간이 되었다. 나는'하나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해 주세요.' '이시간 꼭 잊지않게 해주세요' '말씀묵상 이외에도 더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등등 많은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야식을 먹었다. 닭강정이였다.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방을 배정표를 봤는데 낙운쌤 방이였다. (맨토쌤이고) 우리는 재미있는 게임들을 20분만에 다했다. 너무 긴 것 같다. 나는 단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베게에 침이 있었고 그날따라 개운했었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같는데 아침도 푸짐하게 나왔다. 그래서 조금 많이 먹었다. 그리고 나래홀로 9시20분까지 갔다. 마지막 날에는 찬양과 가요의 차이점 같은걸 배웠다. 그런데 가요 문제때 전부 손을 못들었다. 몰라서.......그래도 재미있었다. 가요는 나쁜말들이 들어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그리고 시작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아빠 차 타고 집으로 갔다. 그리고 본부장님이 주신 특별과제 80%성공 왜냐하면 소감문을 하루 늦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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