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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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휘현 (221.♡.238.161) 작성일16-10-04 20:04 조회48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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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9/30~10/1까지 갔다왔다 . 맨첨으로 공동체 활동을 했는데 2승 2패를 했다 그래도 2번이겨서 좋았다. 공동체도 재밌었고 또 초성 퀴즈를 하는데 내가 초성퀴즈를 좋아한다 우리조가 너무 잘해서 고마웠다. 근데 마지막 초성퀴즈가 무슨 조원들과 맛있게 저녁을 먹어요 뭐 이런거였다 거의 다 맞췄는데 조원들과를 못 맞춰서 조금 아쉬웠다 .또나는 말씀묵상을 잘해서 팔찌를 받았다 나는 다음에 더잘해서 팔찌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김웅철 본부장님께 설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점핑데이를 가기전에는 께속 랩만듣고 게임만해서 회개 해야겠다 . 하지만 그다음에 간식이 치킨이여서 너무 좋았다 . 근데 의문은 이번 점핑데이에는 디코쌤이 안 오셨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밤에 배게싸움도 하고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강찬이 형도 내가일어난5분뒤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베게싸움을 또했다 힘든 베게싸움이 끝나고 짐을 가지고 도약관에있는 나래홀로 갔다 나래홀에서는 감의를 들었다 강사 선생님은 손소영 선생님이였다 강의 에는 가요도 조금있었다 애들은 가요가 있어서 좋다생각 했다 나도 사링은 좋았다 그다음 시작예배라고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제목을 내셨다 나는 궁금했다 왜제목이 시작에배인지 듣고 보니 잘알겠다 다음에도 점핑데이를 가고싶다

댓글목록

이은비님의 댓글

이은비 아이피 106.♡.31.4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0 작성일

랩을 들었어? 무슨 랩을 들은거야 ㅋㅋㅋ
이자식 이제 우리 열심히 해보자 알겠지? ㅎㅎ
점핑데이를 통해 우리가 느낀것들이 있잖아 ㅎ
그것들 잊지 말고 선생님이랑 멘토링 때 얘기했던 것 잊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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