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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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유미 (39.♡.193.11) 작성일16-10-03 23:16 조회6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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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 첫째날에는 살아있는 언어를 사용하자라는 강의를 들었다. 그 때 나를 돌아보기도 했다. 그다음에 공동체 활동을 해서 다른 사사리더와 힘을 합쳐 활동했는데 정말 열심히 노력 했는데 이상하게 3패나 하고 말았다. 그래도 나중에는 진짜 열심히 해서 1승을 했다. 그 떄 정말정말 기분이 좋았다. 3패나 하고있었는데 1승이라도 해서 그것 만으로도 정말 만족 했다. 거기서는 다른 사사리더와 함께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 뒤로 약간 기분 나뿐 일이 약간씩 쌓였는데 나중에 정말 하나님 앞에서 고백하는 시간에 다 말하였더니 기분 나쁜 것이 사라져였다. 그렇게 기분 좋게 있었는데 또 좋은 일이 생겼다. 간식으로 닭강정을 많이 먹은 것이다. 나는 정말 닭강정을 오랜만에 먹어봐서 더욱더 많이 먹어 보았다. 그 뒤로 숙소를 배정하고 가는데 다른 사사리더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아서 편히 잤다.
둘째날에는 아이돌에 관한 강의를 하시는데 강의 설명을 들어보는데 아이돌노래가 많이 좋지는 않다는 내용 이였다. 노래 가사가 하나님이 지으신 것과 너무나도 달라서 안 좋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게 그건 노래 듣는 것이 죄는 아니라고 하셨다. 그래서너무나도 햇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금방 선생님이 고민을 해결해 주셨다. 이렇게 점핑데이는 놀러오는 것이 아니라 배우러 온다는 것도 알아 냈다.
둘째날에는 아이돌에 관한 강의를 하시는데 강의 설명을 들어보는데 아이돌노래가 많이 좋지는 않다는 내용 이였다. 노래 가사가 하나님이 지으신 것과 너무나도 달라서 안 좋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해가 안되게 그건 노래 듣는 것이 죄는 아니라고 하셨다. 그래서너무나도 햇갈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금방 선생님이 고민을 해결해 주셨다. 이렇게 점핑데이는 놀러오는 것이 아니라 배우러 온다는 것도 알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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