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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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민 (118.♡.189.210) 작성일16-10-03 21:07 조회6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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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에서 하는 점핑데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난 가요를 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하여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가요를 듣지말아야 겠다.
점핑데이에서 공동체 훈련을 했을 때 친구와 함께 협동하고, 하나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난 29기 때 만난 친구말고 22기~28기 까지 새로운 동반자를 만났을 때 기분이 좋았다.
난 점핑데이 오기 전에 점핑데이에서 예베를 들릴 때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하나님을 만나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점핑데이에서 예베를 들를 때 하나님을 만나 정말 기쁘고 앞으로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공동체 훈련을 했을 때 다른 기수와 친해졌다.
그때 기분이 좋고 신이 났다.
또, 밤에 다른반과 같이 베개 싸움을 했을 때 아는 사이가 아니어서 망설였는데 같이 같은 방에서 베개싸움을 하니 친해졌다.
그때 밤에 형과동생들과 함께 베개싸움을 하니 정말 무엇보다도 재미있었고, 신났다.
밥을 먹었을때 정말 맛있었고, 간식으로 치킨을 먹었을때 정말 기뻤다.
그리고 마지막 죽어있는 말을 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제 죽어있는 말이 아닌 살아있는 말을 써야 겠다고 생각 했다.
다음에도 점핑데이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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