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하는 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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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혁 (59.♡.186.231) 작성일16-10-01 21:47 조회72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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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원에 들어 같을때, 설래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조원들은 누구일까? 하는 마음으로 내 이름을 찾았다.
조원들과 나는 사사 강령을 하고, 사사가를 불렀다.
조원들과 저녁 밥을 먹고, 말씀을 읽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조원들과 친해지고 아는 사이가 되었다.
말씀 묵상을 다하고, 김웅철 본부장님이 설교를 하셨다.
본부장님 말대로 살아있는 언어를 써야겠다.
본부장님에 말씀이끝나고, 신나게 노래부르며 찬양했다.
찬양을하고, 맜있는 치킨을 간식으로 주셨다. 나는 젤리를 먹었다.
숙소에서 배게 사움을 다른 방이랑 했다.재미있는 형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말씀묵상을 했다.재미있는 형들이랑 해서 더 재미있었다. 말씀묵상을 하고 나서,아침을 먹어러 같다.
아침을 먹고,나래홀로 가서 본부장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탄이 나에게서 떠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런 본부장님께 감사하고 싶다.
점핑데이가 하루여서 아쉽다.
조원들은 누구일까? 하는 마음으로 내 이름을 찾았다.
조원들과 나는 사사 강령을 하고, 사사가를 불렀다.
조원들과 저녁 밥을 먹고, 말씀을 읽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조원들과 친해지고 아는 사이가 되었다.
말씀 묵상을 다하고, 김웅철 본부장님이 설교를 하셨다.
본부장님 말대로 살아있는 언어를 써야겠다.
본부장님에 말씀이끝나고, 신나게 노래부르며 찬양했다.
찬양을하고, 맜있는 치킨을 간식으로 주셨다. 나는 젤리를 먹었다.
숙소에서 배게 사움을 다른 방이랑 했다.재미있는 형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아침에 말씀묵상을 했다.재미있는 형들이랑 해서 더 재미있었다. 말씀묵상을 하고 나서,아침을 먹어러 같다.
아침을 먹고,나래홀로 가서 본부장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탄이 나에게서 떠나가는 느낌이었다.
그런 본부장님께 감사하고 싶다.
점핑데이가 하루여서 아쉽다.
댓글목록
고마음SASA님의 댓글
고마음SASA 아이피 175.♡.185.30 작성일
은혁아~
재밌었겠다~^^
김은수SASA님의 댓글
김은수SASA 아이피 59.♡.186.231 작성일은혁아~ 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