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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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수하 (220.♡.236.76) 작성일16-10-01 21:17 조회6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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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왔을땐 어색하고 두리번 두리번거렸는데 어떤 언니가 내옆에 앉았다 모르는 언니였는데 그때부터 친해젔다 그다음 대예배를 시작할때 본부장님이 강의 할때 강의가 너무짧았다 공동체활동할때 1조하고 많이 붙어서 짜맀했다 강의때 본부장님이 사람합니다 라는 말을 많이쓰기로 했는데 지나가는 사람하고 사랑합니다를 했는데 기분이 상쾌했다 집에와서 마을사람과 마을친구 마을오빠언니에게 사랑합니다라고 했는데 기분이 상쾌하고 뿌듯했다 찬양할때 가사를느끼며해서 너무좋고 마음에 다았다 기도할때도 울며 진심으로 기도해서 너무좋았다 말씀묵상을 할때도 필기도구를 안가지고 왔는데 어떤언니가 빌려주어 고맙고 진정한 사랑을 느꼇다

댓글목록

박지민님의 댓글

박지민 아이피 121.♡.155.105 작성일

내 이름 잊어버렸니? 나 기억하지? 난 이름이 어떤 언니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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