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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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ドRam (211.♡.37.125) 작성일05-10-04 22:47 조회62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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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데루.. 오늘은 정말.. 죽을 것 같은 날이였습니다...
∏ん∏;;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교실에서 노는데...
저보다 덩치큰 친구들이랑 놀앗거든요..
으악~~ 역시.. 저는 깔렸습니다.. 제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지금이 것도 겨유겨우 쓴다고나 할까.. (제 동생은 몰라요.. ㅋ)
특히 가운데 손가락..
레스링.. 그거 않좋은 거에요.. 그거 하다가 제가 깔린거에요..
정말.. 게네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그니까.. 2명이서 저를 깔아 뭉겠씁니다..이 불쌍한 인생! ` ㅋㅋ)
저처럼 이렇게 위험하게 놀지 마세요.. 다칩니다...
∏ん∏;;
학교 끝나고 친구들이랑 교실에서 노는데...
저보다 덩치큰 친구들이랑 놀앗거든요..
으악~~ 역시.. 저는 깔렸습니다.. 제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지금이 것도 겨유겨우 쓴다고나 할까.. (제 동생은 몰라요.. ㅋ)
특히 가운데 손가락..
레스링.. 그거 않좋은 거에요.. 그거 하다가 제가 깔린거에요..
정말.. 게네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그니까.. 2명이서 저를 깔아 뭉겠씁니다..이 불쌍한 인생! ` ㅋㅋ)
저처럼 이렇게 위험하게 놀지 마세요.. 다칩니다...
댓글목록
이지현님의 댓글
이지현 아이피 127.♡.0.1 작성일불쌍해-ㅂ-
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아이피 127.♡.0.1 작성일언니~그 가는 몸으로 어떻게 버텼어?정말 아펐겠다....-_ㅜ사실 나도 햄버거 놀이 하다가 맨 마지막에 깔려서 죽을 것 같았던 경험이 있어서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