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글로벌 비전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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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하영 (220.♡.189.182) 작성일05-11-07 19:39 조회1,705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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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day-
일정/인천공항으로 개별출발→인천공항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출국수속→태국 방콕 돈무앙공항에 도착→숙소로 이동, 호텔배정→점호, 취침
제목: 태국
오늘 드디어 태국에 간다. 아침 11;30분에 주영이 오빠네 차를 타고 수훈이 언니랑 유수광이랑 같이 갔다. 1시쯤에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버스 시간이 다되어서 점심도 못 먹고 뛰었다. 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을 탔다. 차에는 한수, 경희 등 사사리더가 3명 있었다.
차에서 너무 떠드는 바람에 혼났다. 어쨌든 우리는 무사히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백세움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사리더들을 많이 만났다. 7시에 집합인데 6시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남아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0<드디어 출발!! 비행기에서 수첩을 받고 기내식을 먹었다.
저녁에 영화 판타스틱 4를 하였다. 옆에 규빈이는 책자 하다가 엎드려서 잔다.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밟고 드디어 태국이다. 역시나 더웠다. 가이드 아저씨가 비가 왔다 간거라서 이거는 서늘한 날씨라고 하였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아~너무 시원했다. 에구,, 여기 와서 목에 감기가 들었다.
나는 보람이랑 규빈이랑 같은 방이다. 점호하고 약을 먹었다. 내일부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잘 갔다가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다.
-2st day-
일정/아란으로 이동→캄보디아 입국→톤레삽 호수→수상촌 마을→숙소 이동→조별/전체학습→우리는 하나→점호→취침
제목: 버스에서 거의 다 보낸날
아침 6;00에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캄보디아로 GO!!
입국신고서를 쓰러 내리는데 어떤 얘들이 막 달라 붙었고 손을 내미는 얘들도 있었는데 그냥 막 갔다. 가이드 아저씨가 그런 얘들이 불쌍하다고 돈을 주면 다 달라 붙어서 혼란스럽게 된다고 하셨고 그 사이에 소매치기도 있으니까 주의하라고 하셔서 나는 조금 긴장이 되었다. 거의 다 맨발이어서 불쌍하게 보이기는 했다. 나머지 시간은 거의 다 버스에서 보냈다. 하지만 멀미 하는 사사리더는 한명도 없었다.
가이드 아저씨가 캄보디아 땅이 넓어서 그런다고 하였다. 그리고 캄보디아는 비포장 도로여서 의자에 앉아 있지 않으면 날아가기 일쑤여서 그것을 즐기는(?) 사사리더도 있었다.
창밖을 보니까 꼭 초원같이 느껴졌지만 동물이라고는 소나 말 뿐 원숭이 같은 것은 없었다. 그래도 야자수도 보고 식물을 많이 보아서 좋았다. 톤레삽 호수에서 배를 탔는데 느려서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모기만 뜯겼는데 고문규랑 귀신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저녁 때 압사라 전통음식을 먹었다. 압사라 댄스는 태국의 전통춤이라고 했다. 조금 이상했다. 기둥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농민들의 춤은 보았다. 남자가 그렇게 까불다가 춤만 아니었으면 한 대 맞았을 것 같다. 그리고 과일도 희한한 것이 많았다. 그리고 쌀국수도 먹을 만 했다.
숙소에 돌아와서 목사님 강의도 듣고 우리는 하나시간에 퀴즈도 맞히고 점호하고 취침하였다.
-3st day-
일정/앙코르 톰→지뢰 박물관→킬링필드→바이온 사원→ 앙코르 왓→태국 입국→아란 이동→숙소로 이동→점호 등
제목: 비밀의 사원 앙코르유적
오늘 아침에는 규빈이가 발로 찬 전화기 때문에 모닝콜을 못들어서 민성쌤이 깨워주셨다. 아침식사 하고 또 출발!! 앙코르 톰부터 바이온 사원까지 다 갔다 왔다. 앙코를 톰은 기둥사이에 얼굴이 보여서 신기했고 앙코르 왓은 거대한 성 속에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바이온 사원은 나무들 때문에 시원했다.
점심밥 너무 맛있었다. 갈비에다가 고추장 찍어먹는 센스!! 한국음식이라서 그런가 보다.
나는 앞으로 가서 디코쌤이랑 소연이랑 쫑알쫑알 수다를 떨었다. 류대호라는 사사리더가 있는데 류마리오다. 진짜 느끼하다. 리마리오 4세부터 0세까지 온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망고도 처음 먹어보았다. 먹는방법이 특이했다. 주물럭 거리다가 말랑해지면 위에 부분을 따서 빨면 씨는 내려가고 살만 올라와서 달고 맛있었는데 고문규의 망고가 터져서 옷에 묻었는데 그때부터 별명이 망고맨이 되었다. 이 숙소는 세미나실이 없어서 학습을 하지 못해서 숙소에서 책자정리를 했다.
나 빼고 다 졸았다. 지금 졸리다고 난리인데 하필 책자정리 하고 있을때 디코쌤이 오셔서 점호를 했다. 그래서 오리걸음으로 벽까지 갔다. 다시 돌아와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었다. 아 악몽이었다.
점호가 끝나고 우리는 다 뻗어서 잤다.
-4st day-
일정/파타야로 이동→산호섬해변에서 물놀이→호텔→미니시암→태국전통음식 수끼→숙소이동
제목: 아싸~물놀이>0<
아침 7:30분에 요상한 소리의 모닝콜이 울리기도 전에 깼다. 규빈이 책자 시키다가 씻고 1층에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버스타고 달려서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선까지 이르렀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휴게소 들려서 오렌지맛 쌍쌍바를 먹고 점심 먹으러 황산벌이라는 한국식당에 갔다. 볶음김치와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다. 파타야 해변, 산호섬에 가려고 보트를 탔다. 구명조끼를 입고 탑승하였다. 보트가 시속 200은 되는 것 같이 빨랐다. 도착하니까 머리가 다 쭈삣쭈삣 서서 웃겼다. 나는 옷을 버리지 않을려고 했지만 이신쌤이 물 속에서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을 시키셔서 해서 못이 다 젖었다. 그리고 나는 모래성 쌓고 놀았다. 민성쌤을 모래찜질 시켰다.
인어중성을 만들었다. 그리고 규빈이 업고 깊은데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그리고 사진도 찍고 놀았다. 엘피스오빠가 내 머리에 흙을 뿌리고 도망가서 이신쌤을 불러서 바닷물을 잔뜩 먹였다. 하지만 엘피스 오빠가 나를 물먹여서 한번 더 먹였다. 다시 구명조끼를 입고 보트를 타고 호텔쪽으로 가서 발을 씻고 갔다. 그리고 규빈이랑 샤워하고 밖에서 선탠(그때는 어둑어둑한 밤)<?>을 하였다. 바로 앞이 놀이공원이었다. 재밌게 보였다. 다시 집합해서 미니시암이 있는 수끼 먹으러 갔다.
그리고 미니시암 구경하였다. 그리고 호텔로 와서 다시 책자정리 하고 잤다.
-5st day&6st day-
일정/방콕이동→코끼리 쇼→민속공연→왕궁→에메랄드 사원→수상시장→기념품점→로얄드래곤→돈무앙공항→비행기 탑승→인천공항도착&집으로
제목: 안녕!!캄보디아와 태국아
오늘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밥을 먹고 버스타고 방콕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봤다. 코끼리가 사람을 지나가는 쇼인데 사사리더들이 빈자기에 다 가서 누웠는데 안내위원이 “NO,baby"이래서 다 나왔다. 되게 웃겼다. 그리고 왕궁에 갔다. 에메랄드 사원은 되게 멋졌다.
전부다 금에다가 보석이 박혀 있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드래곤볼을 했다.
여자들이랑 하다가 남자들이랑 붙었다. 조주현선수는 이기기 어려웠다. 음..
로얄드래곤 밥 맛있었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그런데 되게 넓었고 웨이터들은 전부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었다. 컵도 깨고 사고도 쳤지만 추억이 깃든 장소여서 좋았다.
그리고 야시장에 갔다. 거기서 마음껏 쇼핑을 하였다. 나는 꺼북이와 연필, 자동차를 샀다.
우리일행은 길을 잃어버려서 헤매다가 보람이 일행을 만나서 살았다. ^0^//
그리고 숨이 차서 사이다를 사먹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새벽에 돈무앙공항에 가서 출국심사를 하고 잠시 좀 잤다. 비행기 탑승 하자마자 뻗어버렸다.
그래서 아침밥도 못먹고 계속 잤다.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끝냈다.
역시 한국이 최고다. 대전으로 갔다. 엄마를 만나서 집에 잘 갔다.
다음캠프는 더 멋진 곳으로 갔으면 좋겠고 벌써부터 규빈이, 보람이, 디코쌤, 민성쌤, 은영쌤, 이신쌤, 목사님, 하늘언니 등 사사리더가 보고싶다. 다음에는 어쩌면 못갈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지역으로 가고싶다.
일정/인천공항으로 개별출발→인천공항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출국수속→태국 방콕 돈무앙공항에 도착→숙소로 이동, 호텔배정→점호, 취침
제목: 태국
오늘 드디어 태국에 간다. 아침 11;30분에 주영이 오빠네 차를 타고 수훈이 언니랑 유수광이랑 같이 갔다. 1시쯤에 광주 신세계 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버스 시간이 다되어서 점심도 못 먹고 뛰었다. 터미널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을 탔다. 차에는 한수, 경희 등 사사리더가 3명 있었다.
차에서 너무 떠드는 바람에 혼났다. 어쨌든 우리는 무사히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백세움부터 시작해서 여러 사사리더들을 많이 만났다. 7시에 집합인데 6시에 도착했더니 시간이 남아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먹었다. >0<드디어 출발!! 비행기에서 수첩을 받고 기내식을 먹었다.
저녁에 영화 판타스틱 4를 하였다. 옆에 규빈이는 책자 하다가 엎드려서 잔다. 돈무앙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수속을 밟고 드디어 태국이다. 역시나 더웠다. 가이드 아저씨가 비가 왔다 간거라서 이거는 서늘한 날씨라고 하였다. 버스를 타고 호텔로 갔다. 아~너무 시원했다. 에구,, 여기 와서 목에 감기가 들었다.
나는 보람이랑 규빈이랑 같은 방이다. 점호하고 약을 먹었다. 내일부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인데 잘 갔다가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다.
-2st day-
일정/아란으로 이동→캄보디아 입국→톤레삽 호수→수상촌 마을→숙소 이동→조별/전체학습→우리는 하나→점호→취침
제목: 버스에서 거의 다 보낸날
아침 6;00에 아침을 먹고 출발했다. 캄보디아로 GO!!
입국신고서를 쓰러 내리는데 어떤 얘들이 막 달라 붙었고 손을 내미는 얘들도 있었는데 그냥 막 갔다. 가이드 아저씨가 그런 얘들이 불쌍하다고 돈을 주면 다 달라 붙어서 혼란스럽게 된다고 하셨고 그 사이에 소매치기도 있으니까 주의하라고 하셔서 나는 조금 긴장이 되었다. 거의 다 맨발이어서 불쌍하게 보이기는 했다. 나머지 시간은 거의 다 버스에서 보냈다. 하지만 멀미 하는 사사리더는 한명도 없었다.
가이드 아저씨가 캄보디아 땅이 넓어서 그런다고 하였다. 그리고 캄보디아는 비포장 도로여서 의자에 앉아 있지 않으면 날아가기 일쑤여서 그것을 즐기는(?) 사사리더도 있었다.
창밖을 보니까 꼭 초원같이 느껴졌지만 동물이라고는 소나 말 뿐 원숭이 같은 것은 없었다. 그래도 야자수도 보고 식물을 많이 보아서 좋았다. 톤레삽 호수에서 배를 탔는데 느려서 재미가 하나도 없었다.
모기만 뜯겼는데 고문규랑 귀신놀이를 했다. 재미있었다.
저녁 때 압사라 전통음식을 먹었다. 압사라 댄스는 태국의 전통춤이라고 했다. 조금 이상했다. 기둥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농민들의 춤은 보았다. 남자가 그렇게 까불다가 춤만 아니었으면 한 대 맞았을 것 같다. 그리고 과일도 희한한 것이 많았다. 그리고 쌀국수도 먹을 만 했다.
숙소에 돌아와서 목사님 강의도 듣고 우리는 하나시간에 퀴즈도 맞히고 점호하고 취침하였다.
-3st day-
일정/앙코르 톰→지뢰 박물관→킬링필드→바이온 사원→ 앙코르 왓→태국 입국→아란 이동→숙소로 이동→점호 등
제목: 비밀의 사원 앙코르유적
오늘 아침에는 규빈이가 발로 찬 전화기 때문에 모닝콜을 못들어서 민성쌤이 깨워주셨다. 아침식사 하고 또 출발!! 앙코르 톰부터 바이온 사원까지 다 갔다 왔다. 앙코를 톰은 기둥사이에 얼굴이 보여서 신기했고 앙코르 왓은 거대한 성 속에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바이온 사원은 나무들 때문에 시원했다.
점심밥 너무 맛있었다. 갈비에다가 고추장 찍어먹는 센스!! 한국음식이라서 그런가 보다.
나는 앞으로 가서 디코쌤이랑 소연이랑 쫑알쫑알 수다를 떨었다. 류대호라는 사사리더가 있는데 류마리오다. 진짜 느끼하다. 리마리오 4세부터 0세까지 온몸에 소름이 끼칠 정도다.
망고도 처음 먹어보았다. 먹는방법이 특이했다. 주물럭 거리다가 말랑해지면 위에 부분을 따서 빨면 씨는 내려가고 살만 올라와서 달고 맛있었는데 고문규의 망고가 터져서 옷에 묻었는데 그때부터 별명이 망고맨이 되었다. 이 숙소는 세미나실이 없어서 학습을 하지 못해서 숙소에서 책자정리를 했다.
나 빼고 다 졸았다. 지금 졸리다고 난리인데 하필 책자정리 하고 있을때 디코쌤이 오셔서 점호를 했다. 그래서 오리걸음으로 벽까지 갔다. 다시 돌아와서 엎드려뻗쳐를 하고 있었다. 아 악몽이었다.
점호가 끝나고 우리는 다 뻗어서 잤다.
-4st day-
일정/파타야로 이동→산호섬해변에서 물놀이→호텔→미니시암→태국전통음식 수끼→숙소이동
제목: 아싸~물놀이>0<
아침 7:30분에 요상한 소리의 모닝콜이 울리기도 전에 깼다. 규빈이 책자 시키다가 씻고 1층에 내려가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그리고 버스타고 달려서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선까지 이르렀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땀이 비오듯 쏟아졌다. 휴게소 들려서 오렌지맛 쌍쌍바를 먹고 점심 먹으러 황산벌이라는 한국식당에 갔다. 볶음김치와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다. 파타야 해변, 산호섬에 가려고 보트를 탔다. 구명조끼를 입고 탑승하였다. 보트가 시속 200은 되는 것 같이 빨랐다. 도착하니까 머리가 다 쭈삣쭈삣 서서 웃겼다. 나는 옷을 버리지 않을려고 했지만 이신쌤이 물 속에서 앞으로 취침 뒤로취침을 시키셔서 해서 못이 다 젖었다. 그리고 나는 모래성 쌓고 놀았다. 민성쌤을 모래찜질 시켰다.
인어중성을 만들었다. 그리고 규빈이 업고 깊은데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그리고 사진도 찍고 놀았다. 엘피스오빠가 내 머리에 흙을 뿌리고 도망가서 이신쌤을 불러서 바닷물을 잔뜩 먹였다. 하지만 엘피스 오빠가 나를 물먹여서 한번 더 먹였다. 다시 구명조끼를 입고 보트를 타고 호텔쪽으로 가서 발을 씻고 갔다. 그리고 규빈이랑 샤워하고 밖에서 선탠(그때는 어둑어둑한 밤)<?>을 하였다. 바로 앞이 놀이공원이었다. 재밌게 보였다. 다시 집합해서 미니시암이 있는 수끼 먹으러 갔다.
그리고 미니시암 구경하였다. 그리고 호텔로 와서 다시 책자정리 하고 잤다.
-5st day&6st day-
일정/방콕이동→코끼리 쇼→민속공연→왕궁→에메랄드 사원→수상시장→기념품점→로얄드래곤→돈무앙공항→비행기 탑승→인천공항도착&집으로
제목: 안녕!!캄보디아와 태국아
오늘 드디어 마지막 날이다. 오늘 아침밥을 먹고 버스타고 방콕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를 봤다. 코끼리가 사람을 지나가는 쇼인데 사사리더들이 빈자기에 다 가서 누웠는데 안내위원이 “NO,baby"이래서 다 나왔다. 되게 웃겼다. 그리고 왕궁에 갔다. 에메랄드 사원은 되게 멋졌다.
전부다 금에다가 보석이 박혀 있었다. 그리고 버스에서 드래곤볼을 했다.
여자들이랑 하다가 남자들이랑 붙었다. 조주현선수는 이기기 어려웠다. 음..
로얄드래곤 밥 맛있었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그런데 되게 넓었고 웨이터들은 전부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있었다. 컵도 깨고 사고도 쳤지만 추억이 깃든 장소여서 좋았다.
그리고 야시장에 갔다. 거기서 마음껏 쇼핑을 하였다. 나는 꺼북이와 연필, 자동차를 샀다.
우리일행은 길을 잃어버려서 헤매다가 보람이 일행을 만나서 살았다. ^0^//
그리고 숨이 차서 사이다를 사먹었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새벽에 돈무앙공항에 가서 출국심사를 하고 잠시 좀 잤다. 비행기 탑승 하자마자 뻗어버렸다.
그래서 아침밥도 못먹고 계속 잤다. 인천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끝냈다.
역시 한국이 최고다. 대전으로 갔다. 엄마를 만나서 집에 잘 갔다.
다음캠프는 더 멋진 곳으로 갔으면 좋겠고 벌써부터 규빈이, 보람이, 디코쌤, 민성쌤, 은영쌤, 이신쌤, 목사님, 하늘언니 등 사사리더가 보고싶다. 다음에는 어쩌면 못갈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지역으로 가고싶다.
댓글목록
이성영♬님의 댓글
이성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진짜 재밌었겠다..ㅎㅎ
김민성님의 댓글
김민성 아이피 127.♡.0.1 작성일오!! 멋찐 하영이의 감상문.. 쪼아~~~ 근데.. 마지막날에 하나가 빠졌네.. ^^하영이와 규빈이는 결코 잊지 못할 그런 멋찐 추억인데.. 빼먹으면 어떻해.. ㅋㅋㅋㅋ
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아이피 127.♡.0.1 작성일자유게판에 올리는 건감?????????
김혜기님의 댓글
김혜기 아이피 127.♡.0.1 작성일진짜 재밌당우리7기는 2월달에 가는데.... 멋진 추억 했으면 좋겠당~!!
정유진♡님의 댓글
정유진♡ 아이피 127.♡.0.1 작성일좋은 추억 되셨겠네요....^^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머였지/?쌤 갈켜주3
백세움님의 댓글
백세움 아이피 127.♡.0.1 작성일ㅋㅋ 근데 인천공항에서 출발할때 왜 하필 MY!!!!! 부터냐? ㅡㅡ;; 뻘쭘하게 그러셔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잘났으셔ㅡㅡ;;
조주현님의 댓글
조주현 아이피 127.♡.0.1 작성일오호 날 이기기 어렵다고라?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