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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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9기 김지희 (58.♡.167.10) 작성일16-10-06 10:20 조회49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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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다녀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중하나는 가요삭제하기 였다 나는 가사가 건전한 2가지 가요를 제외한 모든 가요를 삭제하였다
그리고 부모님께 절도하고 이야기도 해드렸다 그리고 내가 만약 죽어있는 말을 쓰면 그주간의 용돈을 받지않고
용돈을 압수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휴대폰에서 자주쓰는 유튜브와 플레이 스토어를 앺을 숨겼다
그리고 유튜브를 로그아웃해서 알람도 받지 않게하였다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라는 찬양이 너무 좋아 부모님께도 알려드렸다
또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어서 좋았고 또 십자가 목걸이를 받을 수 있어 기뻣다
다음에도 또 선물을 받을수 있게끔 말씀묵상을 열심히 하여야 겠다
그리고 x파일 선생님들께도 넘넘 감사드리고 고맙다 특히 심슨 선생님들!ㅋㅋㅋㅋㅋ
그리고 점핑데이를 다녀온뒤 나의 죽어가는 영혼이 다시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었닼ㅋㅋㅋㅋㅋ
벌써부터 다음캠프가 기대가 된다!!!!다음캠프때도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가장 재미있었던 활동은......모두재미있었다!그래서 잘모르겠다
정말 점핑데이를 통해 좋은 것을 깨닫고,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의 시간이였다
다음캠프는 어떨지 넘나 기대된다~~빨리 다음캠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간식도 맛있었다!치킨!!!진짜 우리2조는 많이먹었다 난 배가아파 많이는 안먹었다
가장아쉬운점은 내가5학년이라 1년반학기만 지나면 이 재밌는 캠프를 할 수있다는 것이다
아쉽다 남은시간을 많이 즐겨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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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수님의 댓글

유희수 아이피 59.♡.195.215 작성일

언니 나 희수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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