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예슬 (222.♡.229.242) 작성일05-11-11 19:00 조회1,004회 댓글8건

본문

기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바라는 건 아니고... -_-
지금...
정말 최악의 상황에 처져 있어요.. 지난 달부터....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번 달에 새끼 손까락 뼈가.부러져서. 아직도....
할머니께서는 지난주 허리 뼈 수술을 했는데.. 아직 편찮으시고...
제 동생 성빈이는 입원.(어제...)
제 동생 유빈이는 지금 열이 펄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집에는 나, 유빈, 할머니..
할머니와 유빈이는 제가 지금 돌보고 있는데...
기도 좀 해주세요...

댓글목록

김찬미님의 댓글

김찬미 아이피 127.♡.0.1 작성일

네~~~♡기도 많이 많이 해드리게요♡ 그런데 저의 남친이 ♡유♡빈♡ㅋㅋ

류대호님의 댓글

류대호 아이피 127.♡.0.1 작성일

원수 이기는 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줬다 ^^

황하영님의 댓글

황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

빨리 나으면 좋겠다 예슬언니,,

강혜인님의 댓글

강혜인 아이피 127.♡.0.1 작성일

언니 기도 많이 해줄께

민소연님의 댓글

민소연 아이피 127.♡.0.1 작성일

기도 하겠습니다...

곽다솜님의 댓글

곽다솜 아이피 127.♡.0.1 작성일

내가 부러워 하던 언니.......  피아노를 너무나도 잘 쳐서 말이야.......... 너무나도 부러웠어. 나도 언제 한번 그럴 수 이을지 모르겠네........  어쨌거나 가족이 몸이 약한거야????  기도 많이 해 줄게........  예슬언니 팟팅~!~!

문예정님의 댓글

문예정 아이피 127.♡.0.1 작성일

김찬미사사리더는 남친도 있네;;최예슬사사리더 빨리나았으면 좋겠어요..기도열심히 할께요..

최예슬님의 댓글

최예슬 아이피 127.♡.0.1 작성일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

 
어제 : 5,338, 오늘 : 4,217, 전체 : 2,321,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