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과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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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아1 (61.♡.201.41) 작성일05-12-01 12:33 조회6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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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9월 24일 부터 지금까지 할머니 댁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제가 약간 밀리기도 했는 데요. 12월 5일부터는 집에 가게 되어 정상적으로 과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아프셨는 데, 완치가 되셨어요. 급성 난청이 오셨고 몸살로 고생하셨답니다. 그동안 죄송했어요.

댓글목록

리브가님의 댓글

리브가 아이피 127.♡.0.1 작성일

그랬었구나... 할머니께서 완치되셨다니 너무 기쁘구나... 우리 은아두 수고많았단다.. 과제는 밀린것 다해서 보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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