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장..
제가 교회에서 특송 중 한개는 이 곡으로 하거든요.. 바이올린, 피아노와 함께요. 제가 겨우 플릇을 도레미.. 계이름만 알았는 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이 찬송에 나오는 구절의 "영광"이라는 구절을 들을 때 감동스러웠습니다. 특송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면 좋겠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불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