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O.T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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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203.♡.213.91) 작성일06-01-14 22:46 조회1,2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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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캠프를 다녀와서 많은 친구도 사귀고, 선생님들도 많이 알게된
좋은 캠프였다.
특히 헤레브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점호시간이 가장 셌기(?) 때문이다.
휴~ 덕분에 체력 좀 올라갔다.
하지만 무엇보다 오 이 기쁨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이건 이신선생님께 비밀!!)
비밀 : 저 오 이 기쁨 시간까지 안자고 버티고있었음... ㅋㅋ
오 이 기쁨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헤레브 쌤의 빨간코였다!!
어울리지 않는 그모습!!
마지막에 이신 선생님의 안경도 멋졌다.
그리고 다시 취침하는데 마치 방금 일이 정말 꿈같았다.
기억에서 점점 오 이기쁨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하루 후에 아침먹고 스티커 땔 때는 정말 고문같았다.
피부에 달라붙어서 정말 따가웠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날은 셋째날 밤 이었다.
애들끼리 손을 잡고 모두 울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울음이 나오던지...
내 곁에 있는 애들은 거의 다 엉엉 울었다. 나또한.,.
휴~ 그래도 우니까 그날은 잠이 잘왔다. 방장 덕분에 불켜져서 피곤하기는
했지만....(동주 형 이거 보고 화내지 마실 것)
아무튼 꽉 짜진 3박 4일의 스케줄동안 정말 즐거웠다.
부모님도 보고 싶었지만 말이다...
6개월후에 다시 만나고 싶은 캠프였다...
현영아 ! 화평아! 막강!! 동주 형! 명운이 형! x-file 형 누나들 잘 있어!!
그리고 버디 아뒤좀 적어주세요....
좋은 캠프였다.
특히 헤레브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 이유는 점호시간이 가장 셌기(?) 때문이다.
휴~ 덕분에 체력 좀 올라갔다.
하지만 무엇보다 오 이 기쁨 시간이 가장 즐거웠다.
(이건 이신선생님께 비밀!!)
비밀 : 저 오 이 기쁨 시간까지 안자고 버티고있었음... ㅋㅋ
오 이 기쁨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헤레브 쌤의 빨간코였다!!
어울리지 않는 그모습!!
마지막에 이신 선생님의 안경도 멋졌다.
그리고 다시 취침하는데 마치 방금 일이 정말 꿈같았다.
기억에서 점점 오 이기쁨이 사라지는것 같았다.
하루 후에 아침먹고 스티커 땔 때는 정말 고문같았다.
피부에 달라붙어서 정말 따가웠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날은 셋째날 밤 이었다.
애들끼리 손을 잡고 모두 울었기 때문이다. 얼마나 울음이 나오던지...
내 곁에 있는 애들은 거의 다 엉엉 울었다. 나또한.,.
휴~ 그래도 우니까 그날은 잠이 잘왔다. 방장 덕분에 불켜져서 피곤하기는
했지만....(동주 형 이거 보고 화내지 마실 것)
아무튼 꽉 짜진 3박 4일의 스케줄동안 정말 즐거웠다.
부모님도 보고 싶었지만 말이다...
6개월후에 다시 만나고 싶은 캠프였다...
현영아 ! 화평아! 막강!! 동주 형! 명운이 형! x-file 형 누나들 잘 있어!!
그리고 버디 아뒤좀 적어주세요....
댓글목록
정의영님의 댓글
정의영 아이피 127.♡.0.1 작성일김진수? 누구였더라? ........................................................................................................................................;; 생각날듯말듯하네..
김눈솔님의 댓글
김눈솔 아이피 127.♡.0.1 작성일안녕/ㅎㅎㅎ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눈매가 짙고 잘생겼던 진수를 나는 기억하지요. ^^ 진수에게도 뜻깊은 캠프였다니 좋구나~!!! 첫날도 안자고 보냈는데 진수 체력이 보통이 아닌가 보우~!! ^^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아이피 127.♡.0.1 작성일....근데 김눈솔 누나가 누구징?생각 날듯 말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