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를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재선 (218.♡.171.240) 작성일06-01-15 18:37 조회508회 댓글1건

본문

집에 오니까 좋지만 친구들이랑 떨어져서 슬프다
3박 4일이 엄청 긴것같지만 벌써 3박4일이 지나고 또3일이 지났다
캠프에서 재미있었던일도 있었고 감동적인적도 있었고 챙피한적도 있었다
나는 공동체훈련이 재미있었다
그이유는 영화와 만화를보면서 맞추는 것이
참재미있었기때문이다사랑의나눔은감동적이였다목사님말씀이감동적이였기
때문이다챙피한적은주제극시간이다 우리조가 대사를 잘못외웠기때문이다
또힘들었고무서웠던느낌을한번에준점호시간을있지못한다우리방이벌을적게받은팀에속해하나님께감사하다집에와서우리집침대가낮아보였다왜냐하면 나는2층침대에서잤기때문이다친구들이보고싶어도6개월후를생각하며참아야겠다
2005년1월15일일
서재선이씀

댓글목록

배은주님의 댓글

배은주 아이피 127.♡.0.1 작성일

재선아~잘지내고 있어? ^^ 재선이 글이 독특하네. 다 붙어 있어서 말야~ 다음에 만날 날이 벌써 기다려지지 않아?

 
어제 : 5,338, 오늘 : 4,453, 전체 : 2,322,034